난 이 양반이 대체 어떻게 성남시 살림을 사는지는 모르겠다, 보이는대로 투명하게 운영하기만 해서 저렇게 이익을 창출하는지, 아니면 마약밀매나 무기거래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모라토리엄 선언한 시를 주워다가 빚 청산 다 하고 온갖 복지 다 퍼줄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다.
솔직히 무기밀매를 하건 마약밀매를 하건 부의 재분배만 잘 되면 알게뭐냐. 니들이 지도자라면 내 나라 내 국민이 제일 중요하지 딴 나라 병신들끼리 느그나라 생산품 마약갖고 데이트 강간을 하든, 느그나라에서 생산한 총갖고 딴나라 새끼들이 서로 쏴죽이든 그게 알게 뭐냐고. 난 그리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