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출할 거리를 만들지요. 그게 바로 빨갱이 논리나 북센의 세뇌 기작입니다. 어떻게 부려먹든지 간에 스트레스 표출은 노예센진들 자기들끼리만 합니다.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언더우드가 기름값 폭등에 미국인들의 폭동을 우려하고, 미국인 사망사건에 직접 군중으로 들어가 애도를 표하려 하니 경호원이 칼에 찔리거나 총에 맞으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막습니다. 애초에 미국은 기름세금도 별로 없는데 자기들이 잘못하면 폭동이 되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위해되는 표출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게 센진들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당신이 만약에 센진들을 다루는 갑이 된다 하더라도 그냥 더 굴려먹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군말없이 잘만 따라주는데 말이죠 ㅋㅋ 오히려 자기들끼리 합리화하고 파벌 만들어서 나한테 반항하는 세력을 몰아내 주기까지 합니다 ㅋㅋ
당신이 기득권으로서 계산해야 할 변수는 이거죠. 센진들에게 정보를 던져주고 미친듯이 끓어오르다가 식는 것을 수학적으로 연구하고, 새로운 정보 던져주는 타이밍 재기나, 자신들한테 위협이 될만한 모든 무기류나 수단들을 해서는 안 될 것처럼 언론사에 선동을 주문하고,
무지하게 만들고 쓸데없는 지식으로 세뇌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이 딴생각 못하게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괴로워도 지들끼리만 머리 굴리지 기득권한테는 표출하지않거든요. 물론 그러면 그럴 수록 이득은 더 얻을 테니 나는 좋죠 ㅋ
개성 없이 얼마나 자신들 원하는대로 아파트에 격납되면서 잘 살아갑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