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제가 너무 이기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알바같은 것도 신체적으로 몸 많이 쓰는 일도 많이 안하고... 제가 살아온 인생에서 과하게 몸쓰면서 일한게 웨딩홀 하나 밖에 없고..ㅠㅠ
이 사이트에서 예기는 들어봤긴했는데.. 심지어 밖에서도 하는 말이 군대는 안갈 수 있으면 정말 안가는게 좋다
라는 말이 많더라고요..ㅠㅠ
유튜브 영상 보니깐 발목지뢰(?) 때문에 부상 입으신 것 같은 분이
군대 가지 말라고 아주 단호하게 예기하시더라고요..
작년 쯤에 신검 받아서 2급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갈 수 밖에 없는것 같고..
혹시 군대 간다면 조심해야 할거나 가기전에 미리 알아둬야 할게 뭐가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