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후 부터 여자는 머리가길면 묶고다니면 되는데
남자는 무조건 반삭수준 귀두컷등 급식들같은 머리처럼
짜르게했습니다.
그리고 고1인데 1교시시작시간이 8시10분인데
7:30까지와서 0교시공부 하라고하고 카운트다운세서
지각하면 복도밖에 세워놓고 전화해서 애 가정교육 어떻게
시킨거냐며 전화하게하고 주입식으로 무조건외우게해서
시험보게하고 틀린문제수만큼 나무빠다로 엉덩이때리고
그것고모자라 밤10시까지 강제야자 시키고 심지어는
휴일에도 자율학습실로 강제등교와공부시켰습니다.
방학때는 쉬지도못하고 강제로 학교에나와서 수업듣게 하고고이짓을 3년동안한것이 엄청난 인생의낭비입니다
교육은 썩어빠졌어요. 그리고 이선생 수업시간마다
되도않는 섹드립 성드립치던데 애들은웃지만 저는정색하면서
이게 지금 웃을일인가? 장난하나? 이랬습니다.
그리고 고2때 키166남자애가 있었는데 이애가 평소에
남시선을 의식하고 키에열등감이 있는아이였는데
제가 코트입고오니 야 그거 키180이상만 입을수 있는거아니냐?
??뭔 되도않는 소리인지.
그리고 이땐 급식충이란말이 나오기훨신신전이지만
애색히들이 급식이라 생각과 뇌가없는애가 상당히많은데
제가 초한지의 유방과항우를 읽고있었는데 어떤급식색히가
그거보고 유방(여자가슴)드립 하며 변태라고 애들한테
그러더군요 얼마나 뇌가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