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CARCASS
17.03.18
조회 수 1014
추천 수 3
댓글 6








171442591.jpg

 

 

 

<앵커>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 한 잔에 900원이라면 굉장히 싼 거죠? 테이크아웃도 아니고 앉아서 노트북 전원까지 꽂아가며 마시는 커피가 900원입니다.

불황이 길어지며 기호품 시장에 나타난 현상, 권애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반경 30m 안에 커피 전문점과 편의점 여러 곳이 밀집한 번화가입니다.

모두 다른 곳에서 구입한 다양한 가격대의 커피들입니다.

지나가는 분들께 어느 곳 커피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맛있는 순서대로 얘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6명 중 1명이 제일 맛있다고 꼽은 마실 만한 B 커피, 이 커피 가격은 편의점 원두커피보다 100원 더 싼 900원입니다.

테이크아웃이 아니고, 카페에서 와이파이는 물론 테이블마다 전원을 쓰면서 마시는 값입니다.

[박의영/직장인 : 커피 하루에 서너 잔은 마시는 것 같아요. (비싼 곳은) 많이 부담스럽죠.]

[김진경/대학생 : 넓고, 전원도 다 있고, 직원분들도 눈치 주는 게 없어서…(오게 돼요.)]

기본메뉴인 커피는 최대한 싸게 파는 대신 다른 음료와 간식을 팔아 이윤을 내는 전략입니다.

1호점이 생긴 지 넉 달 만에 수도권에만 매장이 14개로 늘었습니다.

[최일상/원두 로스팅 담당자 : 뉴크랍원두(커피 원두 해콩)을 (로스팅) 14일 안에 소진함으로써 맛을 유지하고 있고요. 외국계와 달리 저희가 직접 로스팅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 매장에선 보통 한 개 3천 원이 넘는 고급 디저트의 대명사인 마카롱과 에끌레르가 1천 원을 넘지 않습니다.

회사 측이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해 저가 상품을 내놓은 겁니다.

[황보연/주부 : 아이가 잘 먹어요. 한두 개 정도 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올 수 있어요.]

불황에도 소소한 여유를 포기할 수 없는 고객의 요구와 맞아 떨어지며 회사 매출 비중에서 저가형이 고가형을 추월했습니다.

---

<앵커>

권애리 기자, 9백 원짜리 카페 커피에다 마카롱까지, 어떻게 그 가격이 가능한 거죠?

<기자>

이게 990원짜리 에클레르라는 건데요, 보시면 보통 팔리는 5천 원짜리보다는 확실히 작고 크림도 적습니다.

그래도 얼추 비슷한 맛을 내고, 내가 좋아하는 기호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가격으로 나오는 거죠.

<앵커>

에클레르 말고 마카롱도 가지고 나오셨고, 여러 가지를 갖고 나오셨네요?

<기자>

마카롱도 있고, 여기 다쿠아즈도 모두 고급 간식으로 통하는 디저트류인데요, 모두 1천 원이 넘지 않습니다.

제가 1천 원을 엄격하게 맞추느라 여기 끼진 못했습니다만, 들고 갈 수 있는 1천 5백 원짜리 생과일주스도 요즘 큰 인기입니다.

<앵커>

이런 현상, 역시 가장 큰 원인은 불황인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이 결국 가장 큰 문제입니다.

햄버거나 커피값으로 여러 나라의 물가 수준을 가늠하는 빅맥지수, 라떼 지수라는 게 있는데, 재밌는 게 우리나라가 미국 등에 비해 빅맥지수는 그렇게 높지 않은데 라떼지수는 높은 편이에요.

결국, 커피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커피는 우리나라 성인이 일주일에 12번 넘게 마신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국민 음료'가 되다시피 한 기호품인데요, 불황 속에 저가 커피가 시장에서 한 축을 차지하는 경향이 당연한 일로도 여겨집니다.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영상취재 : 박영일, 영상편집 : 이홍명)  






  • 세계 노예화 전쟁 사탄 소아성애
    17.03.18
    미국 을 조종하는자를 알고 있는가?

     영국 왕실             =>. 소아 성애

     바 티칸 (교황청)  => 소아 성애

     로 스 차 일 드    마 피 아  =>> 국제 은행  전세계 노예화 ,  FRB, FED  

                    IMF, World Bank, BIS,,,



    군사적으로   와싱턴 디시 Washington D.C.   =========================>>  소아성애 집단들.  

    CIA , FBI NSA 


    헐리우드,  미국 주요 방송국이  거짓 선동



    모든게 거짓이다.


    노예화 시킨  저   
  • 방문자
    17.03.18
    제발 증거를 가져와 보세요. 
    트럼프가 소아성애를 막았다는 개소리를 뒷받침할 만 한 게 뭡니까? 정말 알고 싶네요. 
  • 음모론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전형적인 프리메에슨-유대인 음모론자네요..
  • 관심 가져 주면 좋다고 꿀꿀 멍멍 거리는 센징이 관종의 개소리니까 무시하는 게 답이죠. 어디서 대마 빨고 키보드 두드리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내귀에 도청장치 드립 치는 것도 아니고.
  • 커피값은 점점 내려가고 있는데 치킨만 2만원을 돌파하려고 작정했으니 차암 헬조선답네.
  • 캬, 대기업이 골목상권 침투한데다가, 가격까지 해딩하면 , 물론 소비자입장에서는 카페에 놀러오기 좋다.

    근데 6~7 시로 시작해서, 다른 옆 카페들도 따라할것이고, 그 에 따라서 1시간대의 세일즈 기간은 또 몇시간으로 늘릴 수 밖에 없을 것임. 

    이 과정에서 특정 테이스트를 즐기는 해당층 소비자가 아니라 잡스러운 소비자들이 많이 남.  사실 질도 많이 낮아지긴 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81984 0 2015.09.21
29665 독일 최저시급에 관한 레딧글을 발견했다 new 노인 1 0 21분 전
29664 최저시급 올리기 그렇게 싫은가? new 노인 1 0 35분 전
29663 신생아 사망하는 것이 뭐가 신생아 숫자 늘고 출산율 높아졌다는 개소리를 하냐? new 노인 1 0 40분 전
29662 헬조센과 미국이 수틀리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다. newfile John 4 0 1시간 전
29661 중국은 독재국가가 아니다. 1 newfile John 5 0 3시간 전
29660 돌아온붕어형에게 new 노인 8 1 2026.07.16
29659 일본 상황 봤을 때 또 중국 의존할 듯 new 노인 6 0 2026.07.16
29658 본래 GDP가 사람들의 삶의 질과 소득수준을 반영하는 거 아니었다 1 new 노인 5 0 2026.07.16
29657 한국에서 부부 합산 월 천만원 못버는 맞벌이 부부는 망하는 날 오겠다 new 노인 7 0 2026.07.16
29656 국짐당=철 지난 매국노, 민주당=최신 매국노. new John 9 1 2026.07.16
29655 솔직히 민주당 개새끼들도 차별적인 엘리트 의식 가진 것은 사실이지. newfile John 11 0 2026.07.16
29654 북한 노동자가 러시아에 일할 때 너무 큰 요구를 했다? 1 new 노인 12 0 2026.07.15
29653 청주시에 페도필리아가 있다? new 노인 9 0 2026.07.15
29652 결혼준비 참어렵다 new honpack 14 0 2026.07.15
29651 주식 랠리 벌어질 것처럼 하지만 개미들 통수만 오지게 친 이재명 정부 개새끼들. 3 newfile John 35 1 2026.07.15
29650 뉴욕에 핵을 박아준 뒤에 데이터센터에 핵을 박아줘서는 그 모든 반도체를 다시 되사도록 하면 끄~읏. new John 21 0 2026.07.15
29649 여읔시나 도쿄에 핵폭탄을 박아야 헬조센과 헬재팬의 식량문제가 해결된다. newfile John 14 0 2026.07.15
29648 미국은 이제 헬조센의 주적이다. newfile John 30 0 2026.07.14
29647 미국 개새끼들은 삼전과 하이닉스를 대놓고 노린다고 칸다. 2 new John 82 1 2026.07.13
29646 홈플러스 말고도 적자 상태인 농협 하나로마트 new 노인 48 0 2026.07.13
1 -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