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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도 가차없는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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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런던,파리보다 비싼데 최저임금은 런던,파리의 절반도 안되는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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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말하면 임금은 동남아 수준인데 물가는 선진국들 뺨치는 수준으로 금수저 아닌 이상 삶의 질 따윈?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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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사교육비 입시지옥 지갑셔틀로 전락해서?부모와 자식 둘 다 인생파탄 나는?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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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동안 헬조선에서 살아온 외국인이 헬조선의 문제점을 자신의 경험과 통계를 근거로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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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도 여전히 '자국민도 일자리 없어 살기 힘든데 불평불만 할 거 같으면 외국인은 떠나라'는?주옥같은 드립 날리는 거?보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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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되는 원어민은 헬조선 떠나 중국,일본 등에 가서 영어 가르치며 먹고 살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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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조선말을 모국어로 하는 헬센징은 그럴 기회도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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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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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헬조선 가계부채 1천100조 돌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1/0200000000AKR201506110386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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