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단체생활을 중요시하면서 왜그리 거지같이 단체 생활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아치짓을 안하면 입안에 가시라도 돋나 봅니다.
내 말이, 쉬펄 난 조만간 할리 48 계약할건데, 주변에서 "나대지 마라" 부터 시작해서 "왜 그리 튀려고 발악이냐"고 아주 지랄 난리도 아니다 ㅋㅋㅋ 아니 지 혼자 지 멋으로 살겠다는데 왜 지랄들인지 알 수가 없어, 내가 차가 없는것도 아니고, 이미 차 한대 있고, 회사 맨날 도착만 하면 차 댈대도 없어서 짜증나는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그래서 할리 타고 출퇴근도 하고, 출 퇴근간에 좀 라이딩도 하면서 즐기겠다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