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표는 일본 총리들의 임기 기간들이다.
1989년도에 총리였던 우노소스케를 보면 임기기간이 겨우 69일 밖에 되지않는데
정말 자민당 독재에 세습 정치였다면
아에 임기를 정해놓고 계속해서 연임을하던가
5년이 임기라면 5년씩 돌아가면서 세습해주면 될일이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가않고 일본은 국민들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바로 의회에서 내각을 갈아치워버린다.
이것은 일본 국회질의의 모습이다.
독재국가였다면 이런 장면을 내보내는일 없이
총리 혼자나와서 애국과 나라에 관련된 장황한 연설문이나 읽어댔겠지.
그리고 영상을 보면알겠지만
처음에 나오는 여성이 야마오 시오리 라는 민진당원인데 ( 민진당은 민주당이 이름을 바꾼 것 )
일본어가 되는사람은 알겠지만
여성이 직장에 나가면 아이들이 남게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아베총리는 몇년도까지 그런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었는지 기억하냐고
자기혼자 흥분해서 무례를 범하는게 민진당 수준이다.
그리고 저걸 양심세력이라고 빨아주는것이 조셴징이고.
=============================================추가
헌법과 법률을 구분조차못하고
헌법 발의뒤의 국민투표는
민의를 따르는것이 아니다 라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헛소리하는 일본 아나운서까지
일일이 상대해줘야하는것이 일본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