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장비야 뭐 현역하고 똑같은 걸 줄 수 없다고 쳐도 밥도 ㅈ같은 거 주니까 이새끼들이 피엑스 가서 냉동 돌려서 쳐먹는 거 보기 싫다고 훈련이라면서 강제로 짬밥 쳐먹이는 거 보면 욕 나옵니다. 돈은 뭐 차비도 주기 싫었는데 안 주면 지랄하니까 이거나 먹고 떨어지라는 수준으로 던져 주는데 누가 직장 빠져 가면서 예비군 오고 싶어할까요? 그렇다고 빠지면 고발한다 전과 생긴다 (빨간 줄 그인다)고 협박해대는 거 보면 진짜 이 나라 국뻥부 새끼들도 도륙해야 할 새끼들이라는 걸 느낍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대부분 직장에서 일하다가 억지로 시간 내서 훈련 받아야 하는데 직장 빼서 왔는데 차비나 먹고 떨어지라는 것도 그렇고 현역도 에미없는 수준의 장비 주면서 싸우라고 하는데 예비군은 2차대전 당시 병사들 수준으로 무장시키는 거 보면 싸울 맛이 뚝 떨어집니다. 진짜 블레이징 님처럼 사비 들여서라도 밀스펙(군용 사양)에 준하는 제품 사서 자체 무장하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죠.
억지로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 빼서 나오는데 밥은 ㅈ같이 맛없고 이거나 먹고 떨어지라면서 차비만 던져 주고 장비도 에미없는 수준으로 지급하는데 이러면서 북한은 노농적위대나 청소년, 노인, 여성 단체 애들까지 끌어모아서 5백만이나 되는 예비군이 있다면서 예비군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 보면 웃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수당을 직장에서 일하는 거의 최소 50프로는 줘야 하는데 보나마나 사관학교 나온 똥별 새끼들이 치라는 골프는 안 치고 여자 캐디나 따먹을 생각만 하면서 열심히 해쳐먹으면서 병림픽 벌이는 데 쓰기만 하니까 사병드 월급도 못 올리고 예비군 수당도 못 올리고 장비 개선도 할 생각조차 없고 진짜 이 나라 국뻡뻥부 새끼들은 돈만 받아쳐먹는 진정한 의미의 북한 빨갱이 새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