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대학입시 경쟁뚫고 4년제 대학교에 들어가보긴 했냐? 스펙쌓고 회사에 들어가보긴 했냐? 비싼 집세에 대해 염려한적은 있냐? 사기업 면접에서 사생활 침해하는 질문들 받아본적 있냐? 여가시간을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본적이 있냐? 사기업에서 쓰레기 같은 갑질은 얼마나 당해봤냐?
이런 고통 경험한 적이 거의 없지않냐, 썩을 것들아.
이거 만날 당하는 우리들한테 노력이고, 나발이고 지껄이지 마라. 쓰레기들아
꼰대들을 학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