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꼰대새끼들은 아침에 좀 짜증난다고 욕하고 그러잖아. 그러면 니네도 꼰대새끼한테 대들으라고.!
특별한 잘못도 없는데 욕설을 한다. 그거는 황금같은 노동자들을 개호구로 알고 개,돼지 취급 하는거다.
야이 씨발놈아! 니는 새끼야 어떻게 생겨먹은 꼰대새끼가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었냐고.! 왜 하급 노동자 한테
지랄이냐.? 눈살 부라리면서 ... 심한경우 집기를 던지든지 발로 기둥을 쎄게 차버리든지.
그냥 맞먹어!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돈 많이 주는것도 아니잖아. 쥐꼬리 월급 받아도 고생을 사서 하는데 성질나면
그냥 엎어버려라.!
옆에서 누가 지랄하면 시끄럽다.! 그냥 한마디 해버리라고.
뭐 이새끼야.? 이 새끼좀 봐라 싸가지 없는 새끼가...
라고 그러잖아. 방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씨팔!?
장난합니까.? 지금.?
이 새끼 뭐 어쩌고 지랄하면 또 들이대.!
말 다했냐.?
말 다했냐고.!~
이 영감쟁이 봐라.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나.
라고 들이대.
몽둥이 집어들면 까봐 새끼야! 까봐! 씨발놈아.! 반말 팍팍 놓고 막 들이대.!
때릴려고 손 올라가면 씨발놈아! 때려봐 때려봐! 이 새끼야! 라고 들이대라고.
그리고 대드는 것 만이 살길 이라는 것만 알아둬라.
인상 팍 쓰면서 말이지.
기란다고 해서 진짜 기지 말아라. 더 개따만 당할 뿐이니까.
그리고 한마디만 한다 당하고 살면 참으랜다고 진짜 참고 살면 스트레스만 더 쌓일뿐 이니까 너무 참지는 말아라.
분노도 마음에 너무 쌓아두면 건강에 안좋다.
처움에는 어느정도 참고 가지고 놀다가 그냥 배째라고 하고 그냥 들이대 버리라고. 시말서 쓰고 보따리 싸고 막설놓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지....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