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네이버 카페에서 난리난 글.jpg (feat. 암투병)

잭잭
17.03.14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5








 

 

123123123.JPG

 

 

 

참고로 집은 3억정도의 재산

 

글쓴이가 더 받았으니깐 글쓴이가 간병하는게 맞다 vs 아무리 그래도 돈앞에 가족 버리는 누나가 병신이다

 

이걸로 싸우는중...

 

 

 






  • 교착상태
    17.03.14
    2
    센징이의.인생사에 너무 관심갖지 마라.
    구지 그걸 판단할 필요가 없다.
  • 리아트리스
    17.03.14
    0
    그런듯요. 저런 건 한쪽의 말만 들어봐야 센징답게 편파적이기나 할뿐.
  •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7.03.14
    0
    진짜 미개한 센징이답다. 돈만 맏으면 부모 뒤지든 말든 아몰랑하는 저 김치년 진짜 개극혐이네. 아버지가 저거 알면 직접 죽이러 가겠다. 아무리 딸년이라지만 뒤지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재산만 먹고 튀는 개씨발년 뒤져도 싸지.
  • 리아트리스
    17.03.14
    1
    근데 솔직히 헬조선에서는 낳음당한 것만 해도 엄청난 (-)급 저주의 레벨인데, 쓸데없이 효도따위에 집착하면 사실상 굴레에 매인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
    그냥 부모재산은 부모가 알아서 하라그러고, 아예 독립하면 어찌되건 그냥 인연자체를 끊어버리는 게 맞다고보네요.


    참고로 말하자면...
    저런 류의 집안은 아들을 중시하는 대신 아들에게 그정도의 보살핌을 바라는 전형적인 차별주의 센징 집안입니다. 재산분배도 6:4정도가 아니라 아마 집안을 잇는다는 의미로 핵심 재산부분은 아들이 거의 다 받았을 가능성이 높구요.
    저 서술 안에서도 아마 아들에게 극도로 유리하게 작성된 가운데에서 거의 2:8인데, 실제로는 더 차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 리아트리스
    17.03.14
    0
    아마도 저런 집안에서는 그냥 딸은 잉여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낳음당했으니 대충 알아서 살라고 현금 조금 던져준 정도일 가능성이 높고(아들 본인이 작성했다는 점에서 1억도 사실 과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히려 아들이 자기는 일하니까 주부인 누나가 와서 좀 돌보라고 징징대고 떠넘기는 상황일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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