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집은 3억정도의 재산
글쓴이가 더 받았으니깐 글쓴이가 간병하는게 맞다 vs 아무리 그래도 돈앞에 가족 버리는 누나가 병신이다
이걸로 싸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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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헬조선에서는 낳음당한 것만 해도 엄청난 (-)급 저주의 레벨인데, 쓸데없이 효도따위에 집착하면 사실상 굴레에 매인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그냥 부모재산은 부모가 알아서 하라그러고, 아예 독립하면 어찌되건 그냥 인연자체를 끊어버리는 게 맞다고보네요.참고로 말하자면...저런 류의 집안은 아들을 중시하는 대신 아들에게 그정도의 보살핌을 바라는 전형적인 차별주의 센징 집안입니다. 재산분배도 6:4정도가 아니라 아마 집안을 잇는다는 의미로 핵심 재산부분은 아들이 거의 다 받았을 가능성이 높구요.저 서술 안에서도 아마 아들에게 극도로 유리하게 작성된 가운데에서 거의 2:8인데, 실제로는 더 차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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