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워 학창 시절에 반항아로 찍히기 싫은 데다가 머리 꾸미는 데 집착하고 그런 게 아니라서 그냥 맘 편하게 머리 밀어버렸다. 완전히 스님처럼 민 건 아니고 그냥 반삭, 아님 그 이하 정도로. 그러면 어지간해서는 걸릴 일 없었고 오히려 그런 걸 모범이라면서 자랑하는 게 교사들이었으니까. 근데 나야 그냥 문제 없이 학창 생활한다고 그랬다고 하지만 솔직히 이해가 안 가는 게 머리를 기르는 게 학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가 의문이다.
아무래도 머리 꾸미는 거에 시간 뺏긴다고 하겠지만 근데 머리 기른다고 양아치, 불량학생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건 아니라고 본다. 따지고 보면 청소년기에 자기관리 하는 게 범죄 행위는 아니니까. 그런 거를 마치 범법자 다루듯이 대하고 강압적으로 머리 깎으라고 하니까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지. 그런 반발을 억누르기 위해서는 결국에 교사들이 체벌을 가하는 걸 허용하게 했고 제재 수단이 생긴 교사들은 그걸 악용해서 자기 맘에 안 든다고 ㅈ꼴리는대로 학생들 개 패듯이 패면서 악순환이 되니까 헬조선이 된 거지.
두발하니 생각나는데 중학생때 어떤놈은 머리 장발수준인데도 아무런 터치도 안하는데 나한테는 인사할때 표정 ㅈ같다는 이유로 뒷통수 풀스윙으로 날렸던 체육선생 씨발새끼가 기억나는군요 난 심지어 3년 내내 스포츠 머리 유지했고 두발규정 어긴적이 없었습니다. 그 체육선생 새끼가 꼰대 스타일에 규칙 ㅈㄴ 따지는 놈인데 유독 그새끼가 아무런 터치를 안하는 놈들이 몇놈 있었습니다. 이렇듯 부당한 차별이 존재하는게 헬조선 학교입니다.
박정희시절과박근헤 시절과 그아버 그딸 임 박정희 독재자 시절도 져런거 하고 다니고 2017년도 에도 때가 어느 때인데 요줌에도 져렇개 하고 다님 미개 한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주의도 아니고 미개 한 독재 자 나라임 걷으론 민주주의 거짓말 하고 속은 독재자 처럼 돼어 있는 걷은 양 속은 늑대 행세임 한국 2017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