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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시위키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따님이어서다. 농담 아니고 이게 전부다.
농담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처럼 행동하던 기성세대 우리사회가 감당해야 될 과거 대한민국에 폭력과 야만의 풍토병
이들이 세월이 지나고 박근혜를 빨고 노무현 김대중 이외에 민주주의 인사들을 까는 이유는 지역감정도 아니요.
그렇다고 뭐 거창한 애국이 아니다.
사실 이들의 본심은 꼰대질 하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 뿐이다. 그들은 단순히 '지금의 수평적인 사회를 없애고, 자신이 사이다를 마시며 우월감을 충족할 도구인 "적당것 밟아도 문제되지 않는 약자" 가 존재해야 한다.' 라는 60~80년대식 한국 사회에 취했던 자들이다.
박사모들 과거 좀 캐보면? 개병대 전우회, 어느 동지회, 읍대건설 모임회, 과장회 이딴 쪽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물론 전부다는 아니지만, 일부 박사모 카페와 홈페이지를 일부 살펴본 결과, 이들은 나름 찬란한 과거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일부 꽤나 있다. 이를테면 중공업 쪽 대기업 꼰대상사라던가, 개병대 부사관이라던가, 어디 폭력교사라던가 등등...
그런데 전두환이 물러가고 노태우가 되더니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점점 시대가 가면 갈수록 젊은사람들이 존중 받고 학생들이 인권이 생기고, 폭력이 배척이 되고 사회를 수평으로 만들려고 하니, 자기들만 죽어라 고생했는데 왜 아랫것(어린것)들은 복종 안하지? 라고 생각하는 마인드이다.
현재 이중 일부 50~70대 이들은 현대 한국사회에서 낙오자,사회부적응자 혹은 가정파탄자이다. 우리 이웃에 박사모 중 뭐하는 사람이 있나 한번 잘 살펴보자? 왜 그럴까? 우리나라 아직도 아파트 경비원 부터 쉬엄쉬엄 일용직이 널렸는데? 힘들어서? 힘든것도 당연히있겠지만
이 사람들 마인드로 더 이상 대한민국에 발을 딛을 곳이 없기 때문이다.
툭하면 남들 일하는데 오지랖 펴지, 조금만 자기 기분 상하는 말했다고 폭언욕설은 기본이요 손 올라가지, 아마 이런 새끼들이 또 모르긴 몰라도 가정 아작내고 지혼자서 길바닥에 앉아 있거나 아니면 병신같이 가오잡는다고 주식에 전재산 꼬라박거나 빚보증 서거나 해서 가정 파탄내고
생각을 해봐라, 바깥에서 당당히 학생은 인권이 없어야 한다. 라던가, 때려 죽여 등등 폭력과 비인권을 운운하는데 사회에서 누가 좋게 생각하겠나?
이념을 벗어나서 대세가 보수가 되었건 진보가 되었건 이 사람들이 이 대한민국에 서있을 자리는 없다.
독재정권이 만들어낸 약육강식이 사회생활에 몸이 배어서 생겨난 사회부적응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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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새끼들은 단순히 박근혜를 추종하는 광신도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헬조선 모든 폐악의 그 자체다. 헬조선 만든 순도 100% 정신적 적폐의 총체이자 총 본산이라고 할 수 있다.
어제 기자, 시민 폭행하던 틀딱새끼들이 그저 평범하게 나이먹은 노인들이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탄핵에 광분해 감정적으로 저질렀을 거라고 생각하냐? 천만에 ㅋㅋ 젊은시절부터 학교에서 군대에서 직장에서 똑같은 언행 하던 새끼들이다.
젊은 시절부터 해댄 패악질까지 감안하면 진짜 빨리 죽거나 죽임당하는게 남은 모두를 위하는 일이다. 이런새끼들에게까지 휴머니즘 발휘할 필요는 없다 어제 3명 죽은거 보고 사람이니 고인비하는 안하겠지만 불쌍하다거나 하는 생각 단 1도 안들었다. 그럴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