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 인권 침해 사례다
보고서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국가보안법, 명예훼손법, 기타 다른 법률 및 인터넷 접근 제한, 양심적 군 복무자에 대한 처벌, 군대 내 괴롭힘과 신병 신고식 외에도 탈북자·소수인종·동성애자·에이즈 보균자·외국인 등에 대한 차별과 공무원·교사의 정치 활동 제한”을 문제로 들었다.
북한내 인권침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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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권이라는 개념은 근대에 들어온 개념이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까지 전근대적으로 인권 안 지키는 유사국가는 헬조선뿐일 거다. 그러니까 인권 이라는 개념이 처음 나온 유럽은 그래도 2~300년간 시행 착오를 거쳐 지금은 대부분 정착된 편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대부분 국가들은 인권이라는 개념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설령 안다고 해도 ㅈ대로 해석해서 적용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북헬조선처럼 아예 배째라 식으로 인권 따윈 개무시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 남헬조선은 인권의 개념을 왜곡, 헬화시키고 북헬조선은 인권이라는 개념 따윈 엿 바꿔 먹은 지 오래다. 미개한 센징이들답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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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북한 건국할 때부터 스탈린을 보고 배웠습니다. 헬조선 근현대사 내용대로죠. 2차 대전 이후 막판에 일본에 선전포고한 소련이 일본이 차지한 만주 먹고 남하하고 있었죠. 그 때 데려온 놈이 혹부리우스 김일성이고. 처음 북한에 왔을 때는 김성주 대위라고 소개해서 영웅 취급할 정도니까요. 사실 그 이전에 경찰서(주재소) 털어서 일본 경찰하고 민간인 몇몇 죽인 걸 가지고 뻥튀기한 보천보 전투 이후에 소련으로 도망쳤다가 소련의 꼭두각시로 돌아온 거죠. 물론 소련은 처음부터 한반도 전체를 먹는 걸 목표로 했지만 태평양에서 일본을 두드려 패고 있던 미국이 소련이 헬반도를 전부 먹는 게 싫어서 38선 그어서 견제를 한 거고요. 다만 소련 입장에서는 그럴 만한 이유가 단순히 부동항 확보도 있지만 적화 통일하기가 아주 쉬웠기 때문이죠. 일본 통치 시기에 우익 일본하고 싸운 게 좌익 세력들이다 보니까 같은 좌익끼리, 아니 좌익의 종주국인 소련 입장에서는 알아서 둬도 적화통일 된다고 믿었으니까요. (미국 입장에서는 지옥인 게 좌익을 때려 잡아야 미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신탁 통치도 원래는 미국이 먼저 주장한 것이죠. 다만 동아일보의 오보로 인해서 소련만 개새끼가 된 거고)아무튼 처음부터 스탈린이 한반도 이북 점령하려고 곡두각시로 내세우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러시아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스탈린주의(독재 체제)를 보고 배워서 그대로 적용한 게 지금의 북헬조선, 북한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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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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