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작년에 다니던 회사는 실수령 250씩 꼬박 받았는데
텃세랑 부조리에 지쳐 옮겼더니
이번 회사는 경영 위기네요
월급도 오후4시 넘어서 받고...
급여가 142만원.. ㅠㅠ
일을 많이 한검 아닌데 저렇게 깎일리가 없는데....
에휴 대기업 이번에 지원한 곳 떨어지면 아산에서
일당 용접쟁이로 뛰려고여
이 월급 갖고는 못 살겠네요
어찌 지원하려는 회사마다 경영위기에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 얘기들으면 거기도 노답이고
진심 해외밖에 답이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