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반만년 동안 북방이민계 쓰레기들의 despotism에 의해 탄압받던 세월을 묵묵히 견뎌왔다, 헬조선론이 팽배하고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며, 이 나라에 실망했다며 헬조선을 탈출하는 자, 혐오하며 비아냥거리는 자, 심지어 적을 옹호하거나 추종하는 세력들 까지, 그 모두가 이 고통의 세월을 견뎌왔다. 그리고 오늘 이 땅에서 그 despotism을 상대로 한 싸움에서 민중은 첫 승리를 거두었다.
우리는 그 북방이민계 쓰레기들로부터 나라를 되찾은거다. 물론 잿더미의, 모조리 무너져버린 대지와, 불타버린 전답이지만...ㅋ
하지만 그 토지 위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와 같은 씨발년놈들을 추종하며 온갖 개판을 치고 다녔던 개새끼들을 모조리 잡아 불태워 죽이고 건물을 짓고 나라를 재건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건 결코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다, 내 집을 내가 직접 손수 지어가는데 어떻게 그것이 고통스러울 수 있나,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두 즐거움일 것이요, 어께와 팔에 묻은 흙먼지는 그 모두가 희망일 것이다.
센징이들이 쓰레기들이라서, 헬센징은 본성부터 병신이라서 안된다는 개소리좀 그만해라. 그걸 극복하는 첫 단추가 오늘 꿰어지는 것을 두눈 똑똑히 뜨고 바라보지 않았나? 이제 더 이상은 그런 병신짓, 가라치고, 했다치고식, 헬스러운 개짓거리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는다는거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쓰레기짓을 하는 새끼들이 있으면 저렇게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고, 틀딱충 새끼들이 내전을 일으키려 하면 검으로 베어 죽여버리고 불로 태워버리면 된다.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이 한반도의 센징이들이 깨닫게 된거다.
하지만 이 승리에 절대로 만족하지 마라, 이 승리는 분명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값진 승리다, 단 한명도 죽지 않고 혁명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그 폭정과의 전쟁을 종식시킬 전투는 아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역경과 전투를 겪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최종적 목표는 반만년이 넘게 이 땅을 강제 점거해온 북방이민계 쓰레기들의 despotism이 강제로 점거하여 만들어온 헬조선을 몰락시키고, 그 땅을 모두 되찾아 우리의 자유의지에 의거하여 새로운 국가를 세울것이다.
모두 헬조선의 몰락을 지켜보고, 그 잿더미 위에서 진짜 국가를 건설해 나가자.
Stand by for Hell chosun f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