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3.08
조회 수 340
추천 수 1
댓글 1








대기업오너아들이 술집에서 여자 괴롭혔다고 한다

징역은 옘병 존나 보여주기식 으로 지껄이고

닮은 사람 감방보내고 해외에서 몇년간 여행이나 하겠지

시발 이게 한국식 재판 이미지 아님?

좆소민국 약육강식 법위에돈이있고 매국노가 개통령

하고 교육 법 정치 한통속인 개새끼들

교육부 장관 왈:국민 개돼지

이슈돼니까:술취해서그랬다 그럴수있지ㅋㅋ

 

어딜감히 개돼지새끼가 사람말에대들어






  • 역시 헬조선은 돈이 ㅈ나게 많으면 살기 좋다는 말이 나올 만 하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돈이 ㅈ나게 많아서 돈에 곰팡이가 필 정도로 돈이 썩어넘치는 금수저 이상들은 사람 한 명 죽여도 거액의 수임료를 챙겨 주면서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변호사 선임해서 재판 이기면 그만이니까. 운 나쁘게 패소해도 징역 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을 대역으로 세우거나 하는 등 꼼수 써서 봐주겠지. 애초에 그렇게 선임한 변호사들부터가 전직 판, 검사라면 전관예우 버프를 쓸 테니까. 사기 쳐도 무죄, 운 나빠도 벌금 얼마(금수저들에게는 푼돈이기 때문, 용돈 수준) 내고 빨간 줄 그여도 먹고사는 문제는 없으니까. 헬조선이 싫으면 탈조선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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