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고통을 받는다고요? 스터디 운영하면서 벌금 운영하는 게 동기 부여와 무단이탈 방지 그런 차원인데 예비군 훈련이 무단이탈하는 건 아니거든요. 안 받겠다고 하면 고발당해서 벌금 물고 빨간줄까지 그이는데 빨간 줄 그이면 공무원 결격사유 적용되서 필기 올백 나와도 면접에서 잘라버리는데요. 저 여자년들은 예비군 가지 말고 무조건 참석해라 하는데 예비군 대신 스터디 참석해서 불이익 생기면 지들이 책임져 줄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오라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찌 보면 원칙대로 운영하는 거니까 맞는 말일 수 있겠지만 이게 그냥 내가 나오기 싫다고 안 나오겠다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적으로 안 나오면 벌금 이딴 식으로 갑질(?)해대니까 문제죠.
생각해 보면 이전에는 독서실에 커피 가져왔다고 포스트잇 테러질한 썅년 생각나네요. 아니 커피를 뭐 소리 내서 마시거나 그런 거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들고 왔다는 것만으로 가뜩이나 예민한데 쪽지 테러질이나 하는 ㅈ같은 인성 보면 어우... 이딴 년들이 지방직 합격하면 동사무소 책상에 쳐앉아서 꿀빨고 남죠.
진짜 저런 년들이 공무원 한다고 하는 것부터가 어이가 없다. 인성이 ㅈ나게 에미뒤진 수준이네, 지들은 군대 안 간다고 절대적 평등 강조하는데 예비군은 무단불참하면 고발당하고 벌금 무는데 벌금도 벌금이지만 전과 경력으로 남기 때문에 5년간(전과 기록 유지 기간) 공무원 시험 응시 못하게 된다(공무원 결격사유). 필기시험, 국어 영어 한국사 올 100 나와도 면접에서 전과 있다고 짤라버리는 게 현실인데. 즉 여자년들은 남자 보고 공무원 하지 말라는 것과 다름없다. 지들은 군대 안 가니까 나오기 싫으면 안 나와도 되니까 그딴 식으로 말하지 지들도 군대 가면 그런 말 못할 거다. 진짜 남자들 죽이려고 작정한 메갈 암퇘지년들 극혐이다. 이딴 암퇘지 새끼들이 공무원이 된다니 나라 망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
여자들도 고통을 받는다고요? 스터디 운영하면서 벌금 운영하는 게 동기 부여와 무단이탈 방지 그런 차원인데 예비군 훈련이 무단이탈하는 건 아니거든요. 안 받겠다고 하면 고발당해서 벌금 물고 빨간줄까지 그이는데 빨간 줄 그이면 공무원 결격사유 적용되서 필기 올백 나와도 면접에서 잘라버리는데요. 저 여자년들은 예비군 가지 말고 무조건 참석해라 하는데 예비군 대신 스터디 참석해서 불이익 생기면 지들이 책임져 줄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오라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찌 보면 원칙대로 운영하는 거니까 맞는 말일 수 있겠지만 이게 그냥 내가 나오기 싫다고 안 나오겠다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적으로 안 나오면 벌금 이딴 식으로 갑질(?)해대니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