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3.05
조회 수 1005
추천 수 2
댓글 4








[그래픽] 韓성장률 2년 연속 OECD 10위권
IMG_1130.JPG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2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0위권 수준으로 떨어졌다.
5일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은 2.7%로 OECD 회원국 중 10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2014년 4위에서 2015년 12위·지난해 10위로 급락

내년에도 2%대 성장시 미국에도 역전 허용 전망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2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0위권 수준으로 떨어졌다.

OECD 가입 이후 한때 성장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최정상급 경제 활력을 과시했지만 이제는 OECD 내에서도 '성장 중진국'으로 처져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5일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은 2.7%로 OECD 회원국 중 10위에 그쳤다.

2015년 12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2년 연속 두 자릿수 등수에 그친 셈이다.

구체적으로 이스라엘(3.7%), 스페인(3.3%), 슬로바키아(3.3%), 스웨덴(3.1%), 폴란드(2.8%) 등이 우리나라에 비해 성장폭이 컸다.

연간 성장률이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아이슬란드(5.2%), 아일랜드(4.8%), 룩셈부르크(4.4%), 뉴질랜드(3.3%) 등은 3분기까지 우리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연간 기준으로도 앞지른 것이 확실시된다.

AKR20170303140400002_02_i_20170305084802원본보기

韓성장률 2년 연속 OECD 10위권[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처럼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2년 연속 10위권대에 그친 것은 4년 연속(2003∼2006년) 두 자릿수를 기록한 2006년 이후 10년 만이다.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의 성장률 순위는 2006년 10위에서 2007년 8위, 2008년 6위에 이어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권이던 2009년과 2010년에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면서 4위, 2위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2011년과 2012년 각각 7위로 떨어진 뒤 2013년 6위, 2014년 4위로 소폭 올라갔다가 2015년 다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문제는 단순히 성장률 순위만 하락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성장 수준 자체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1970년대는 연평균 10%가 넘었다.

1980년대 연평균 8.8%, 1990년대 7.1%대의 고성장을 구가하던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 연평균 성장률이 4.7%로 5%를 밑돈 데 이어 2010년대 들어서는 3.4%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마저도 6.5% 깜짝 성장한 2010년을 제외하면 2011년 3.7%, 2012년 2.3%, 2013년 2.9%, 2014년 3.3%, 2015년 2.6%, 2016년 2.7% 등으로 3% 성장마저 버거운 모습이다.
 

AKR20170303140400002_03_i_20170305084802원본보기



이에 따라 지난 2000년에만 해도 OECD 평균에 비해 5%포인트 가량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우리나라는 이후 OECD 평균과 격차가 계속 감소해 2014년 1.4%포인트, 2015년 0.4%포인트, 2016년 1.1%포인트 등으로 줄었다.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에서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로 지난해(2.7%) 보다 낮은 2.6%를 제시했다.

OECD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OEC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지난해 2.9% 성장한 뒤 올해 3.3%, 2018년 3.6%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것과 비교하면 유독 우리나라의 성장 부진이 눈에 띄는 셈이다.

우리나라가 2%대 저성장을 이어가면 내년에는 미국(3.0% 전망)에도 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우리 경제의 떨어진 성장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우리가 미국과 같은 수준은 아닌 만큼 예전처럼 7% 성장, 이런 정도는 아니지만 2%대 성장을 당연한 것으로 봐서는 안된다"면서 "확장적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등을 더욱 확실히 추진하면 앞으로 성장률이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YH2017012504300001300_P2_20170305084802원본보기

분기성장률 1년 6개월 만에 최저(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정규일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2016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설명하고 있다. 2017.1.25
[email protected]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1&oid=001&aid=000908229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8068 0 2015.09.21
29592 솔직히 윤석열 임기 첫해인 2022년에 북한이 헬조센에 핵폭탄을 서울에 박았다면 월드컵 16강 갔다. new John 5 0 2026.06.26
29591 응 그래 솔직히 내가 국대감독이었어도 말아먹었다. 1 new John 10 1 2026.06.26
29590 대만의 1인당 GDP가 헬조센보다 높은 이유. 1 new John 25 0 2026.06.25
29589 축구, 고대 개새끼들이 또 한 건 했네 씨발. 1 newfile John 32 0 2026.06.25
29588 물에서 냄새난다고 하니까 끓어마시면 문제 없다는 창원시 수준 1 new 노인 19 0 2026.06.25
29587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욕설이나 말다툼은 경찰이 니들끼리 "민사로 해결하라"식으로 개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new 노인 15 0 2026.06.25
29586 어느 독일인이 말하는 한국인들 문제점 newfile 노인 11 0 2026.06.25
29585 슈카월드에 따르면 환율이 박살나는 것은 기실은 그냥 조또 부자되는 소리라고 칸다. newfile John 26 0 2026.06.24
29584 크롬웰 수준의 또라이가 나타나던가 양당독재에 삶아져서 뒈지던가 둘 중 하나지 뭐. 2 new John 40 1 2026.06.24
29583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표현의 자유 침해이다 newfile 노인 15 0 2026.06.24
29582 어차피 이재명의몰락은 사실상 확정되어서 시간문제이고 new 킹석열 16 0 2026.06.24
29581 사실 최근에도 헬조선에서 수구세력들 대숙청이 일어날뻔한적이 있다 . new 킹석열 22 0 2026.06.24
29580 애초에 헬조선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다 . new 킹석열 17 0 2026.06.24
29579 어차피 이재명도 임기 채우기 힘들거같은데 new 킹석열 27 0 2026.06.23
29578 윤석열이 몰락한건 , 헬조선수구세력들에게 경고하는거지 new 킹석열 20 0 2026.06.23
29577 동탄이 그나마 헬조선의 미래형신도시가 아닌가싶다 new 킹석열 27 0 2026.06.23
29576 태국인 마저 남한의 재벌 독점, 아파트 거주, 사회적 제한을 비판하고 있다 new 노인 35 0 2026.06.22
29575 서울 여성 50% 이상이 n잡 경험 있다? new 노인 43 0 2026.06.21
29574 이자 1프로 상승해봤자 이자비용 100만원도 안 오른다고 칸다. newfile John 53 1 2026.06.21
29573 이재명 개자슥도 삼전 파업에서 이재용 편 들어줬다고 칸다. 역시나 서울내기라서 통수 지리네 개새끼가 마. 3 newfile John 90 0 2026.06.19
1 -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