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 대학의 체벌 사유가 공개돼 화제다
새학기마다 대학가에서 신입생을 상대로 자행되는 가혹행위가 갈수록 도를 지나치자 경찰이 나서기로 했다.경찰청은 OT, MT 등 대학가 단체행사가 집중되는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대학 내 불법행위 집중신고를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중점 신고 대상은 선후배 간 위계질서 확립을 빙자한 얼차려 등 폭행·상해·강요·협박, 사회상규상 용납될 수 없을 정도 음주 강요나 오물 먹이기, 동아리 등 가입 강요나 회비 납부를 빙자한 갈취, 성폭력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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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나 대드는 사람이 없다. 이씨조선 500년이 이어갈수있는 이유가 여기있는거다. 이게다 신입생 상대로 저러는거다. 저기에서 군대 갔다온 놈 한사람도 없다. 한국인들이 군대 갔다와서 명령받은 대로 움직이는 사람이된다는 글도 봤는데, 저 신입생 새끼들이 군대 갔다왔단말인가, 저기 여자도 있다. 딱 보면 답이나온다. 유교문화에 군대를 이용하는거다. 사진을 봐라 쪽수가 어느쪽이 더 많냐, 자기돈 내고 저런꼴 까지 당하며 살고있는거다. 이게바로 조선인들이 사는 사회인것이다. 왜 저런꼴을 당하고있는가,
학벌사회와 맞물려서 유교의 망령이 대학에도 휩쓸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