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일보가 씨부리는 거라 일단 냄새가 남.
예전에 케베쑤에서 인터불고 회장을 존나 화장빨 쎄워 미화했던 사례가 생각나면서 이번에도 냄새가 났음.
우선 친일파 이규응의 손자로서 자수성가가 아니라 금수저와 금삽을 들고 태어남~
그래도 조상이 누구든 상관없이 지가 착하면 된 거지. 뭐.... 라고 생각해주기로 함.
그런데 서울시내 몇몇 공사에서 날림으로 해놔서 하자보수할 사항이 많은데 생깜.....
광화문대로에서 차 몰아본 사람은 알꺼임.
그리고 담합과 들러리수주 등 헬조선 건설업계의 만연한 부조리(지들은 관행이라 부름)에도 이름을 올림.
뭐 그래도 개같이 번 돈을 정승처럼 쓰겠다는데 봐주자고 생각해 주기로 함.
큰돈을 받게 된 "통일과 나눔"을 살펴보았다.
씨바~ 좆선일보가 출자한 재단이었다.
이사장은 좆선일보 주필을 했던 안병훈.... 긍께 개소리 찍찍 싸재끼던 기레기 출신이었다.
그리고 박정희교 신자.....
결론 : 친일파 후손이 좆같이 돈벌어서 친일파 딸래미 발을 핥는 놈한테 싹 갖다 바침.....
어차피 백날 천날 그래도 국뽕맞을 노예들은 안 바뀝니다^^
저렇게라도 자위해야 헬조선에서 살아남을수 있는거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