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처럼 이슬람 영향으로 애를 낳는 것이 지하드인 것도 아니고,
동남아처럼 그냥 낳는 걸까요?
조금 철학적으로
뭐 꼭 헬조선에만 국한된 주제는 아니겠네요.
지식은 없고 남는 건 욕구 뿐이니 욕구 대로 애기들을 낳는 것이겠지요.
그게 자기한테는 행복인걸까요?
낳고 나면 부양비에 힘들어서 허덕이면서도 굳이 낳아서 애기들이 커가는걸 지켜보고 갑질하는 것이 목표일까요?
자식이 이룩한 업적에 혀 댈려는건 유독 헬조센진들이 더 심한 것 같네요. 생각을 조금만 더 하면 자신이 애를 낳으면서 물려 줘야 할 것과 자신이 해줘야 할 의무, 자신이 받아야 할 것들 중에
거의 자신이 받을 것만 생각을 많이 하겠죠?
대부분 하는 말이 뭔가를 알아서 단계를 하나씩 올라갈 때마다 고통이 따른다는 군요
여러분들은 헬조선을 시작하면서 깨우치고 앞으로 더 많은 고통들을 더 극복해야 합니다.
차라리 완전 무지한게 나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모두들 헬조선에서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