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북대서양조약기구
17.03.03
조회 수 429
추천 수 5
댓글 9








서방 선진국의 경우 집단학살자나 독재자를 찬양하거나 좋게 평가하면 따돌림을 당하고 사회에서 무시받기 쉽상입니다. 히틀러, 무솔리니, 프랑코, 차우셰스쿠, 스탈린 등 서양에서 집단학살을 주도한 지도자의 경우 가족은 물론이고 친척, 친구 또는 부하들 까지도 사회적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제 아는 외국인이 듣고 경악하는 사실은 한국은 수백명을 학살한 전두환, 노태우가 석방되어서 호화롭게 살고 있으며 심지어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외국에서는 불법인 독재자 찬양까지 하고요. 유럽에서 전두환 찬양하고 5.18 유공자들 폭도로 모욕하면 히틀러 찬양하고 유대인들 욕한거랑 똑같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르겠군요

 

한국은 아직도 독재자가 호화롭게 살고 민주투사가 되려 욕먹다니... 한국이 여러분을 버리면 여러분도 버리십시오. 독일에 가면 5.18 유족들이 거의 국가적인 고급대우를 받을겁니다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03

    한국 정치인들은 대우주 자기 들만 살고 있는걸로 착각을 하고 있는 현실 이져 독재자 이기주의 부정부페 거짓 세뇌 비리뇌물 들로 인해 찌들었 고 판을 침 강제 노예 군대 징집 이것은 한마디로 완전히 후진국 생각 들 일어 난 현상 그반대로 선진국은 한국 처럼 반대로 돼어 있어서 한국 보단 많은 차이가 납니다 선진국은 부정 부페 나 비리 뇌물이 거이 없는곳이에요 그개 많은 차이점 이고요 군대도 모집 제로 만들어 져 있어요 한국 처럼 징집으로 안돼어 있어요 

  • "조선찌릉내"선생님의 글이어요. 꼭정독하세요.

    난 요즘 이런생각 진지하게 한다. '내가 살아 있어야 이세상이 존재하는것이다. 내가 죽으면 그런거 없다.' 지구를 은하계에서 보면 작은 티끝하나다. 은하계는 우주에 모레알보다 무한배나 많다.
    선택받은 행성 지구에 그것도 70억명 중에 태어났다. 이거 자체로도 행운이며 팔다리 건강하고 눈으로 좋은걸 볼수있고 귀로 좋은 음악도 들을수 있다. 한데 그런거에 감사함은 공기같은 당연한 것이고 행복을 오로지 부차적인 것에만 의존하게 하는 사회. 날것의 순수한 나. 인간의 본질적 순수함을 돌아볼수 없게 만들면 인간은 나약해진다. 자신이 얼마나 강하고 가치있는지 알지 못하게 한다. 자신이 소중한지를 너무 잘알게 되면 기계가 될수 없다. 
  • 군사 동맹이라는 한가닥 줄기가 아니면, 파시스트 한국은 중국편이고 미국의 적이지.
    미국이 한국을 진정 동맹으로 여기나? 그저, 한국은 미국을 위해 언젠간 희생하는 pawn 일뿐 
  • "조선찌릉내"선생님의 글이어요. 꼭정독하세요.

    난 요즘 이런생각 진지하게 한다. '내가 살아 있어야 이세상이 존재하는것이다. 내가 죽으면 그런거 없다.' 지구를 은하계에서 보면 작은 티끝하나다. 은하계는 우주에 모레알보다 무한배나 많다.
    선택받은 행성 지구에 그것도 70억명 중에 태어났다. 이거 자체로도 행운이며 팔다리 건강하고 눈으로 좋은걸 볼수있고 귀로 좋은 음악도 들을수 있다. 한데 그런거에 감사함은 공기같은 당연한 것이고 행복을 오로지 부차적인 것에만 의존하게 하는 사회. 날것의 순수한 나. 인간의 본질적 순수함을 돌아볼수 없게 만들면 인간은 나약해진다. 자신이 얼마나 강하고 가치있는지 알지 못하게 한다. 자신이 소중한지를 너무 잘알게 되면 기계가 될수 없다.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03

    레가 투스 님 말대로 미국 꼬임 안넘어 가는게 좋아요 근데 정치인들은 이것을 알까요 ?? 얼래 한국 아좋 아좋 옛날 강대국 나라 였어요 근데 요 몋천년안에 후진국 나라가 돼버렇지많은요 하도 전쟁을 많이 일어나서 거이 흑수져 급 옛날 분들도 엄청 난 고생을 했을것 같내요 요줌 져나 흑수져 급 님들은 요줌 에도 많이 고생 하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옛날 예전 이나 요줌 이나 

  • 달마시안
    17.03.03

    박정희 전두환 찬양하는 노친네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문제죠. 경제성장만하면 뭐합니까? 국민성이 후진국 수준인데

  • 전두환 찬양하는 노친네들 독일이었으면 네오나치로 찍혀서 감옥갔음요
  • "조선찌릉내"선생님의 글이어요. 꼭정독하세요.

    난 요즘 이런생각 진지하게 한다. '내가 살아 있어야 이세상이 존재하는것이다. 내가 죽으면 그런거 없다.' 지구를 은하계에서 보면 작은 티끝하나다. 은하계는 우주에 모레알보다 무한배나 많다.
    선택받은 행성 지구에 그것도 70억명 중에 태어났다. 이거 자체로도 행운이며 팔다리 건강하고 눈으로 좋은걸 볼수있고 귀로 좋은 음악도 들을수 있다. 한데 그런거에 감사함은 공기같은 당연한 것이고 행복을 오로지 부차적인 것에만 의존하게 하는 사회. 날것의 순수한 나. 인간의 본질적 순수함을 돌아볼수 없게 만들면 인간은 나약해진다. 자신이 얼마나 강하고 가치있는지 알지 못하게 한다. 자신이 소중한지를 너무 잘알게 되면 기계가 될수 없다. 
  • ㅇㅇ
    17.03.04
    독재 찬양을 사실상 금지하는 국가에서 조차 소수는 여전히 그를 옹호하고 유대인 혐오를 하는자들이 있는 판국에 왜 헬조선은 독재자 찬양을 처벌하지않는걸까, 답은하나입니다 독재가 안끝났기 때문
    헬조선은 민주주의의 탈을 쓴 독재국가가 분명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930 0 2015.09.21
10603 보고 10분동안 웃었던 조선일보 소식. 2 new 헬조선극혐 265 1 2018.12.04
10602 고엽제 전우회의 실체 1 new 노인 485 0 2018.12.04
10601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없는 헬조선 new 노인 276 0 2018.12.04
10600 수구세력들은 불의도 정의라고 이야기함.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00 1 2018.12.04
10599 수구세력이 원하는거. 진보세력이 원하는거. 3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05 0 2018.12.04
10598 이해찬발언에대해서.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24 0 2018.12.04
10597 젊은세대들이 일본을 동경한다.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38 0 2018.12.04
10596 전주에 타워짓는다는 개소리 new DireK 556 1 2018.12.04
10595 킹무성이 다시 대표자리 앉는거 원하는것같던데 . 3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82 0 2018.12.04
10594 아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3 new 헬조선극혐 308 0 2018.12.05
10593 한국에서는 서구 사회에서 포퓰리즘 정치인이 생긴 이유를 단지 기성 정치인에 대한 불만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new 노인 255 0 2018.12.06
10592 좀비는 지가 좀빈줄 모른다 1 new 헬조선극혐 287 1 2018.12.06
10591 민족자결주의보다, 제대로된 통치를 할수있는 외부집단이 통치하는게 많은 사람들에게 훨씬 좋다.ㅁ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98 0 2018.12.06
10590 경축- 씨발민국 경제 80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3 new DireK 315 2 2018.12.06
10589 설마 안보 때문에 미국 못 가는 놈 있으면 개병신인거 알지? 1 newfile DireK 574 1 2018.12.06
10588 이번 법조계 농단 사건으로 다시 재조명될 씨발년, 나경원. 1 new DireK 273 2 2018.12.06
10587 10월 사상 최대 수출...경상수지 91.9억달러 흑자 2 new 파라냐쟈냐냐 309 3 2018.12.06
10586 가정·부모 학교·교사 <-이것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망치는 제1원흉.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463 0 2018.12.06
10585 부모가 잘못하면 애가 부모 패야함.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33 0 2018.12.06
10584 물리치료 받아야 하는것들 상당히 많은데. ㅁ 4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31 1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