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선진국의 경우 집단학살자나 독재자를 찬양하거나 좋게 평가하면 따돌림을 당하고 사회에서 무시받기 쉽상입니다. 히틀러, 무솔리니, 프랑코, 차우셰스쿠, 스탈린 등 서양에서 집단학살을 주도한 지도자의 경우 가족은 물론이고 친척, 친구 또는 부하들 까지도 사회적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제 아는 외국인이 듣고 경악하는 사실은 한국은 수백명을 학살한 전두환, 노태우가 석방되어서 호화롭게 살고 있으며 심지어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외국에서는 불법인 독재자 찬양까지 하고요. 유럽에서 전두환 찬양하고 5.18 유공자들 폭도로 모욕하면 히틀러 찬양하고 유대인들 욕한거랑 똑같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르겠군요
한국은 아직도 독재자가 호화롭게 살고 민주투사가 되려 욕먹다니... 한국이 여러분을 버리면 여러분도 버리십시오. 독일에 가면 5.18 유족들이 거의 국가적인 고급대우를 받을겁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대우주 자기 들만 살고 있는걸로 착각을 하고 있는 현실 이져 독재자 이기주의 부정부페 거짓 세뇌 비리뇌물 들로 인해 찌들었 고 판을 침 강제 노예 군대 징집 이것은 한마디로 완전히 후진국 생각 들 일어 난 현상 그반대로 선진국은 한국 처럼 반대로 돼어 있어서 한국 보단 많은 차이가 납니다 선진국은 부정 부페 나 비리 뇌물이 거이 없는곳이에요 그개 많은 차이점 이고요 군대도 모집 제로 만들어 져 있어요 한국 처럼 징집으로 안돼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