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3.02
조회 수 436
추천 수 0
댓글 4








【 앵커멘트 】
오늘 전국 대부분 학교가 입학식을 시작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시골학교에서는 1학년 신입생이 아예 없어 입학식 자체가 없는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
저출산에 탈농촌 현상까지 겹친건데, 교육의 질은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남 함안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적어 1,2학년이 합반하는 이 교실에 올해 2학년이 된 민승이만 혼자서 수업 중입니다.

1학년 신입생이 한 명도 없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곽민승 / OO초등학교 2학년
- "혼자서 공부하니까 어때요?"
- "심심하고 재미없어요."

▶ 인터뷰 : 전효수 / OO초등학교 교사
- "학교가 폐교될 수도 있는 입장이라서 여기 있는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권리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입생이 없어 폐교 위기에 내몰렸던 경남 김해의 또 다른 초등학교 입학식장.

학교 살리기에 나선 덕분에 올해 신입생 7명을 유치했지만, 또 언제 신입생이 없어질지 두렵습니다.

▶ 인터뷰 : 이수광 / 경남 김해 안명초등학교 교장
- "학생들이 계속 찾아올지 염려스럽습니다. 배움 중심의 수업으로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로 만들려고…"

▶ 스탠딩 : 강진우 / 기자
- "시골 학교는 인근 학교와 통폐합을 하거나, 이처럼 분교로 남는 경우가 있는데, 신입생이 없어지면서 입학식을 하지 못하는 학교도 늘고 있습니다."

올해 입학식을 못한 학교는 전국 1만 5천 여개 학교 중 전남 42곳, 경북 19곳 등 120여 곳에 달합니다.

저조한 출산율에, 탈농촌 현상까지 겹치면서 농어촌 학생들이 교육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MBN뉴스 강진우입니다.

영상취재: 진은석 기자
영상편집: 이소영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리아트리스Best
    17.03.02

    사실은 다카기와 27만원의 농간에 의한 측면이 큰데, 산업화를 진행하면서 소수 통치계급과 재벌에게 부를 몰아주고 서민의 부를 상실시켜 저렴한 노예 노동력을 양산하고자 수작을 부린 점이 큽니다.

    일부러 농촌에 일괄적인 중앙집중식 수매제도를 만든 뒤(john님의 쌀매매상 글에 관련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금을 과중하게 부과시키고 곡물수매가를 매우 낮게 잡음으로서 일부러 이촌향도를 유도해 도시빈민이 되게금 유도하였지요.
  • 노인
    17.03.02
    http://m.blog.naver.com/alsn76/220395023877

    이미 탈농촌 현상은 70년대때부터 일어났다
  • 만쭈리 블로그가 아주 재밌어요.
    이런 블로그를 진작에 봤어야해요
  • 地狱
    17.03.02
    서울광역권에 50%, 부산광역권에 15%의 한국인이 살고있다죠.
    경부고속도로 조기착공으로 너무 빠른 도시화가 일어나서 시골뿐만 아니라 반도내 다른 도시들은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가 아니게됨.
  • 사실은 다카기와 27만원의 농간에 의한 측면이 큰데, 산업화를 진행하면서 소수 통치계급과 재벌에게 부를 몰아주고 서민의 부를 상실시켜 저렴한 노예 노동력을 양산하고자 수작을 부린 점이 큽니다.

    일부러 농촌에 일괄적인 중앙집중식 수매제도를 만든 뒤(john님의 쌀매매상 글에 관련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금을 과중하게 부과시키고 곡물수매가를 매우 낮게 잡음으로서 일부러 이촌향도를 유도해 도시빈민이 되게금 유도하였지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80224 0 2015.09.21
10589 아시아 학교들 어릴때부터 폭력으로 교사들에 대해 공포 두려움 주입 세뇌.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26 1 2018.11.20
10588 신립이 패한 결정적 이유 - 왕 개새끼. 3 new DireK 263 1 2018.11.20
10587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군대 관련 조언들 1 new 마이드라인 261 0 2018.11.20
10586 조선일보 개새끼가 이런 기사를 썼다. '괜찬은 일자리' 80만개가 올해 사라졌다. 3 newfile DireK 443 1 2018.11.20
10585 배리나에 대해 검색하고 있는데 2 new 나키스트 244 1 2018.11.20
10584 조던 피터슨의 심리 8 new 나키스트 257 2 2018.11.20
10583 한국의 자칭 극우들은 신자유주의 정책의 실체를 알고 나면 매우 싫어해할 것이다.(퍼옴) 3 new 노인 274 1 2018.11.20
10582 대안우파에게 현혹된 사람들에게 적합한 일화 2 new 나키스트 245 1 2018.11.20
10581 아시아 국가들 법에 의한 지배가 아니고, 관습에 의한 지배. ㄷㄱ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64 0 2018.11.20
10580 자민족 소녀, 처녀들 20만명이 성奴隷로 강제징용 되는데.txt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54 0 2018.11.20
10579 다윗왕 vs 아서왕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44 0 2018.11.21
10578 자칭 우파 루저 폐인 텐구에게 new 노인 199 0 2018.11.21
10577 남성에게 병역 의무를 정당화하는 헬조선 헌법재판소 new 노인 263 0 2018.11.21
10576 성소수자도 느끼는 헬조선 new 노인 221 0 2018.11.21
10575 마지막 수업 소설 자체가 민족주의로 떡칠한 작품인데 이를 인지 못하고 개소리나 하는 나무위키 newfile 노인 245 0 2018.11.21
10574 우즈베키스탄의 7세기 고구려 사신도, 우리 손으로 보존한다 1 new DireK 271 0 2018.11.21
10573 도배질을 일삼는 초고등추종ㅈㅏ 에게 8 newfile 노인 237 0 2018.11.21
10572 무솔리니 손녀에게 놀라운 사실 발견 new 노인 181 0 2018.11.21
10571 브런치 기사 스윙맨에게 new 노인 218 0 2018.11.21
10570 여자들이 클리 자르는게 귀두, 페니스 자르는것과 같다고 믿는이유. 2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74 0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