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는 학문을 하는 데에 자기들끼리 정한 과목에 등급을 매기지요?
그리고 석차를 통해서 무결적으로 등급을 매기는 것이 돼지고기를 분류하는 것 같습니다.
교육제도가 왜 이따구일까요?
왜 상대평가여야만하고 대륙계국가들의 단점과 영미계국가들의 단점을 혼합한 괴물같은 모습이 된 걸까요?
우선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 오스트리아 독일 폴란드 러시아 등의 국가들은 대륙계국가라고 불리며며단위도
SI단위를 사용합니다. 헬조센은 대륙계 단위를 쓰고요, 법률도 독일계 법률을 통째로 배껴다가 썻습니다.
일본법을 베낀 것인데, 요즘에는 아예 독일 법을 통째로 비교 하는데에 열중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영미계의 핵심인 로스쿨을 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 되게 이상하네요?
자본주의가 강력한 영미계의 시스템을 도입하면서도 기부 입학은 안되고 자본가들의 특권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미권 사람들? 그들은 자본가들은 당연히 특권을 누리면서 살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헬조센인들은 자본가들을 보면 배가 아프다고 하지요?
영미권 국가들은 수업이나 교수들별로 능력에 따라 수업료의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프로젝트를 따오거나 공모전을 하는 데에도 국가나 기업에서 엄청난 돈을 줍니다.
조니 아이브가 영국 리드 대학교를 다녔을때 공모전에 붙어서 장학금만 해도 수천만원을 받았다고 하죠.
군사력도 시장 경제에 맡기는 나라가 영미권 나라들입니다. 이제 70%달하는 전투 활동이 아카데미(구 블랙워터)
등의 민간군사기업이나 보안 컨설턴트, 민간계약자들 혹은 용병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국가 수준에서 연구하는 군사 기술들이 최고의 기술을 만들어 내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대학교의 석차 나누기 시스템? 이거 영미계 기반입니다. 열화되었지요.
특히 헬조센의 고등학교처럼 서열화가 되면 누군가는 반드시 깔고 올라가야 하는 제도입니다.
너희들 반에서 몇등이냐? 너희들 친구들은 서로 친구같지만 서로 밟고 위로 올라가야 하는 애들이다,
내가 생각을 해보니까 죽이되든 밥이되든 학교에 들어있으라는게 야간자율학습니라는 것이야~ ㅋㅋ
라는 말을 그동안 택시 기사들이나 주변에 늙센징들한테 많이 들었네요.
그런데 왜 자기들 인생들은 자기들이 까대는 그런 하빠리 일들일까요? ㅋㅋㅋㅋㅋ
밟고 올라오는 데에 실패해서 맨 밑바닥 인생 사는 걸까요? ㅋㅋ
그냥 그 수준으로 사니까 그 모양인 겁니다.ㅋㅋㅋㅋㅋ
영미권 시스템이란건 말 그대로 능력에 따라서 자본을 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서열화는 아니지요? 얘들이 말하는 서열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시설이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좋은 연구를 하는가에 따릅니다.
헬센징들이 좋아하는 자유자본주의이죠.
그런데 제가 앞에서 열거한 사회민주주의 대륙계 국가들은 석차 제도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연구 시설도 영미계처럼 어떤대는 미친듯이 좋고 어떤 곳은 나쁘고 할 것 없이이그저 그렇거나 약간 허름하고 오래된
시설들로 연구하는 연구시설이나 대학들이 많이 있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는 한달에 한번 두명의의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의 우수 학생을 뽑습니다만 그 둘을 선정만 할 뿐 석차라는 개념이 아니라 교육은 누구나에게 평등하게 인간완성이라는 개념이 박혀있는 것이죠.
헬조센처럼 등록금은 영미권처럼 조또 비싼데 교수도 석사 부터는 학생이 골라야 하고
무지막지한 예산이 왔다갔다하는것도 아니고, 대륙계 국가들처럼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듯이 교무실이 대학교에에있고
교수들은 중학교 선생님들처럼 그냥 뺑뺑이도는 시스템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폴리텍대학교처럼 독일의 빌둥이라는 시스템도 없고 독일이나 러시아처럼 대학이나 연구시설들이
국가에서 하달한 프로젝트, 그러니까 연방에서 하달한걸 수행하는 시스템도 아니고 센징이들은 과로해가면서 비효율적인
연구 계획서를 쓰고는
이렇게 정신승리를 하죠.
하! 영국 미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따라 잡을 수 있다!
그런데 이건 마치 힘 빼고 특수살상무술 하는사람 앞에서 노가다뛰면서 근육도 잘못 기른걸로 기술도 없이이
아! 싸움은 깡다구야! 하는 것처럼 개 미개한 짓이라는 것이죠.
그렇게 등급 매겨가면서 교육이 아닌 노가다를 뛰고, 일해서도 노가다를 뛰면 자신이 생산한 소득의 절반도 못 수령한 채로로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면서서
아! 인생 살다보니 잘 안되네! 이러면서 헬조센에서 쓸쓸히 뒈지겠지요.
삼성 직원들은 과로해가면서 일을 하지만 그렇게해서 최대한 할 수 있는게 일본보다 6개월 늦은 기술수준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1%기술효율로 노가다하면서 99%효율로 여유롭게 하는 것을 따라 잡을려는 것이죠. 헬리콥터 타고 날로 있는데데밑에서 나무화살 쏴대는것 같은 미개한 행위입니다.
그냥 헬조선인들은 진짜 왜 비효율적인지 모르거나, 일부러 비효율적으로 자기들끼리 맞취진 것일 수 있습니다.
옛날엔 12시간동안 일을 하고도 수확한 것을 빼앗기니 어찌 행동은 못취하겠고, 그냥 그 자리에서 수확물을
쳐묵쳐묵하는 미개한 습관이 새기었죠. 그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다가 윗대가리들은 헬조센 밖의 교육으로 깨우치고, 이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잘 활용하려 할 겁니다.
그렇게 헬조센은 지금도 굴러가는 것이지요.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