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7.03.01
조회 수 284
추천 수 6
댓글 4








예전부터 느끼던건데 꼰대,틀딱세대들은 솔직히말하면 

능력은없으면서 성욕은 풀고싶고 피임법은 잘모르니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듯이 아가들을 쳐낳고 그아가들 (형제,자매,남매)사이에서 누구는 남자 라고 장남이라고 여자라고 이득보고 차별받으면서 크고 자식을낳으면 자식을이용해 자신이 못이루던것을대리만족 이라도해서 이루게하려는 심보가 적용된게 아닌가가싶습니다.  가장한심한 짓거리중 하나입니다. 

좁아터진집에 능력도없으면서 출근길 지옥철철럼 집이꽉차도록 아가들만 쳐낳아대고 자식에게 무능력한 부모는 

헬조선에선 적어도 재앙입니다. 

저는 절대로 이나라에선 연애를 하지않을생각이라 

탈조선이라는 본심을 얼굴이라는 가면에숨긴채 

평소처럼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생활중입니다.






  • 회원님은 왠지 영화속의 검객같이 느껴져요.
    폭포수밑에서 수련하는 검객!!
    좋은 의미에요~ ^^
  • 슬레이브
    17.03.01

    오죽하면 자식농사라는 개념이 생겼겠나요..

  • 슬레이브
    17.03.01
    자기들은 인생 개판으로 뒷받침해주는거 하나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만 되는 존재라 하더라도 자기 자식들은 알아서 자라서 자기들 평생 부양해주는 로또 연금복권같은 존재가 되길 바라지요 ㅋㅋ
  • 서호
    17.03.01
    공감 합니다. 늙으면 자식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하는것
    자식이 부모가 늙으면 모시는게 당연하듯이 효라고 생각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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