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절망
17.03.01
조회 수 411
추천 수 3
댓글 16








출처: https://www.facebook.com/tendomstory/17021819_1903002106645394_8162884651120126075_n.jpg

 

16997911_1903002113312060_1389006901016577975_n.jpg

 

16998075_1903002166645388_8868016416456131326_n.jpg

 

16997915_1903002159978722_7169291920878481585_n.jpg

 

17022247_1903002109978727_2610825257522938284_n.jpg

 

17021415_1903002169978721_8525206796452779895_n.jpg

 

사람 = 애낳는 기계로 보는 헬정책 클라스






  • 애초에 현실성 없는 정책들 하기로 유명해서 그냥 개소리라고만 알고 넘어가는 게 내 정신 건강에 이롭겠지. 어차피 애 낳아봤자 자동으로 흙수저 노예가 될 게 뻔한데 애한테 죄 지을 바에는 그냥 나 혼자 살고 운 나쁘게 감방 가고 말지.
  • 노인Best
    17.03.01
    헬조선에서 결혼 잘할려면 남녀 모두 부자여야 하는거 아니?
  • 헬조선 노예
    17.03.01
    절망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사토리
    17.03.01
    애를 낳아봤어야 알지 정치인이란 족속들ㅉㅉ
    가상현실 2D캐릭터랑 살겠다 차라리
  • 애초에 현실성 없는 정책들 하기로 유명해서 그냥 개소리라고만 알고 넘어가는 게 내 정신 건강에 이롭겠지. 어차피 애 낳아봤자 자동으로 흙수저 노예가 될 게 뻔한데 애한테 죄 지을 바에는 그냥 나 혼자 살고 운 나쁘게 감방 가고 말지.
  • 헬조선 정부는 외계인같은 사람이에요
  • 노인
    17.03.01
    국가 연구 기관 자체가 말이 안되는 연구나 해요
  • 세금만 낭비한다는 말씀이지요?
  • 노인
    17.03.01
  • 저는 외계인같은 정책을 내놓는 헬조선정부랑~~
    bye bye 또 bye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도 못들어오는 울창한 수풀속의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나는 헬조선 정부의 국민이 이제 아닙니다.
    제가 세운 수풀속 왕국의 
    왕은 저이고
    왕비는 저를 짝사랑하는 것같은 친구이고,
    같이갈 장애우가축들이 친구이자 국회회원이자
    국민입니당~~

  • 저 지랄하다 결국 젊은세대들은 더 외국으로 도망간다에 한 표 ㅋㅋㅋㅋ

  • 외국 갈 능력 없으면 헬조선에 살아남겠다면소 공무원 한다고 노량진에 더 몰려든다에도 한 표 던집니다. ㅋㅋ
  • 17.03.01
    노예가 필요하면 정치인들이나 애 싸질러라
    늙어도 정액 한방울이라도 짜도록 노오력을 하란 말야
  • 번데기
    17.03.01

    관료들의 무능이니 뭐니 내가 볼 땐 그냥 다 최후의 발악 같은 걸로 보인다. 정말 판을 다 바꾸지 않는 한 정상적인 국가가 되는 건 이제 어렵다고 본다.

    올해부터 대기업도 쪼그라들고 중소는 줄 망하고 서서히 망국의 길로 간다. 평창이 마지막 축포가 될 것 같다.
  • 노인
    17.03.01
    헬조선에서 결혼 잘할려면 남녀 모두 부자여야 하는거 아니?
  • 위천하계
    17.03.01

    저런곳에 연구원들도. 외국 사회학, 심리학 공부한 박사들이 센진 사회를 연구하는 것 일텐데

    분석 하면 할수록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 地狱
    17.03.02
    1번은 그냥 '고지'하는것뿐인데 너무 겁먹으시는것같네요.
    실제로 대기업 면접에서 휴학에 대해 곱게 넘어가진 않아요.

    그 기간에 노오오오오력을 했던 아파서 투병을 했던 잉여생활을 즐겼든 설명하기를 요구합니다.
    노오오오력한게 아니면 임원면접단계에서 보통 불리하게 작용하겠죠.
    (불리하게 휴학했다면 구라치면 아무도몰라요. 임원면접은 검증이 없어서)

    이걸 그냥 고지하겠다는 수준의 정책인데 헤드라인을 저렇게 뽑는 SBS 뉴스프리즘이 과하네요.
    (담배흡연률 줄이려고 폐암 경고를 붙이는게, 담배에 발암물질을 더 첨가하는게 아니듯)

    3번은 문제를 잘못짚은거같지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3 0 2015.09.21
25468 헬조선 국방부의 흔한 삽질. 4 new blazing 413 2 2015.08.10
25467 헬조선의 세월호 후유증 1 new 갈로우 413 1 2015.08.12
25466 지금 공안정국인데 굽니시스트 이분 레알 대단 ~~ 1 newfile 히로토 413 0 2015.07.18
25465 한강물 따뜻하냐?? 수능압박 10대들 21 new 국뽕충박멸 412 3 2017.09.10
25464 내부자들2 제작포기 이유.jpg 2 newfile 허경영 412 6 2016.12.15
25463 트럼프 당선과, korean 들의 필연적 침몰 16 new 와튼스쿨? 412 5 2016.11.10
25462 꼰대 왈 : 세상에 밥먹고 사는건 다 힘들어 남의돈 먹는게 쉬운줄 아냐? 6 new 탈죠센선봉장 412 8 2016.08.08
25461 솔직히 한국인들은 사실을 원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49 new Delingsvald 412 2 2016.05.14
25460 "제2의 정주영, 이병철 농업한국에서 찾아야" -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김정호 특임교수.. 1 new 진정한애국이란 412 1 2016.04.07
25459 헬조선에서 누굴 도와줄 수 없는 이유. 2 new 미친거같아 412 9 2016.03.09
25458 “최고의 나라들”순위에서 우리나라는 19위... 3 new 진정한애국이란 412 1 2016.02.26
25457 미군 운전시 톨게이트에서 겪었던 일. 2 new 탈조선한미군 412 6 2016.01.24
25456 헬조선 게시판에 쓰는 탈조선 가이드 1 1 new 우케케케 412 2 2016.01.13
25455 어쩌면 저도 탈조선 성공인지 모르겠습니다만... 10 new qk541 412 4 2015.12.21
25454 헬조선은 순진하고 정직,착한 사람이 살기 매우 힘듭니다 7 new 트윅스 412 6 2015.11.30
25453 헬툰1 5 newfile 임병화 412 7 2015.12.16
25452 이제 헬조센에서 긍정적으로 살라는 말은 2 new 미개헬센징 412 10 2016.03.04
25451 헬조선 노비 학생들... 존나 개 불쌍. 4 newfile rob 412 4 2015.09.25
25450 공기업 헬맛제대로 보여주네 1 new 헬조선닷컴 412 4 2015.09.12
25449 현재 노량진 상황이라는데.. 11 newfile 공기정화 411 4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