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남들시선도 있고 불편하긴하지 그래서 집에서 해먹거나

 

편의점가는게 최고지 ㅎㅎ 식당에서 혼자먹는사람도 있다던데 혼자는 못가것다 ㅋㅋㅋㅋㅋ






  • 저는 혼자 많이 가는데요.
    짜장면먹고 싶으면 중국집에도 혼자가고, 쫄면먹고 싶으면 혼자도 분식집가요.
    아무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 없던데요
  • 방문자
    17.03.01
    저는 혼자 먹을 때 많습니다. 뭐 아무도 신경 안 쓰고 눈치보일 일 없고..
  • 번데기
    17.03.01
    정신적 탈조선 수양이 부족하다. 고등 탈센징은 남들 눈치와 여론에 거리낌이 없어야 한다.
  • 달마시안
    17.03.01
    혼자먹어야 오히려 더 맛있는걸요? 맛집에서 음식의 맛에 더 집중할 수 있으닌까 더 깊은맛을 느낄 수 있어요.
  • 어제 가족이랑 돈가스 먹었던집(그저께?)가서 돈가스 혼자 먹고왔는데? 난 신경안쓰이더라.
    뷔페도 혼자서 통닭사먹을값으로 먹을까 생각중.
  • 서호
    17.03.01
    밥을 혼자서 먹는것을 이상하게 여기는건 본인의 생각인가요? 혼자서 먹어?하며 혼자먹는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타인의시선 때문인가요?
  • 地狱
    17.03.02
    식당 종류에 따라 혼밥난이도가 다르긴 하죠.
    편의점이나 분식중식같은 건 실제로 혼밥난이도가 낮다고 알려져있죠.
    맛을 음미할 만큼 대단한 접시가 나오는것도 아니고요.
    난이도 높다고 알려진 고깃집, 패밀리레스토랑은 전 도전하고싶지도 않네요.

    맛집에 가서 다양하게 시켜서 다양하게 맛보기엔 여럿이 가는게 좋고
    굳이 그런거 아니면 알아서 따로 먹고오는게 젤 좋은거같아요.

    제일 싫은건 맨날 평범하게 가는 밥집이나 가면서 (맨날 같은데 가는게 부지기수)
    회사점심시간에 다같이 가서 다같이 먹고오는 일... (막내가 맨날 수저세팅하는 악습도 빠지지않음.)
    기본적으로 이런 모임에 빠지는건 이상하게 보여서 좋게좋게 잘 말해야 놓아줌.
  • asdf
    17.03.02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74 0 2015.09.21
18248 헬조선에서 서양의술은 사치품이다 6 new 오딘 200 3 2015.12.23
18247 헬조선다운 국민과 정부 (야스쿠니 신사) 4 new 나그네 200 2 2015.12.10
18246 우리는 처음부터 헬조선이라 하지 않았다 3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200 7 2015.12.05
18245 이래야 헬조선이지 ㅋㅋㅋ new 너무뜨거워 200 6 2015.11.30
18244 우리는 간다 헬조선으로 newfile 살려주세요 200 4 2015.11.02
18243 총기허용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6 new blazing 200 5 2015.09.14
18242 적어도 남의 아픔에 눈물 쳐흘리라는 말 아니다. new 염락제 200 2 2015.08.31
18241 사랑과 김치 new 헬조선탈조선 200 3 2015.08.27
18240 섹슈얼 그루밍이 이제 법정에서 인정될지도 모르는데 동성애는 옳다는 비과학적인 미신충 헬쥬신시키 아직도... 36 new DireK 199 2 2018.09.02
18239 국정원 일베 초청 ㅋㅋㅋㅋㅋㅋ 4 newfile 찔러찔러 199 5 2017.10.08
18238 국산품 애용(과거, 현재 비교) 4 newfile 노인 199 3 2017.10.06
18237 제길 영혼없는 느낌입니다 16 new oldberry1800 199 3 2017.07.22
18236 대체 헬조선이 말하는 팩트폭행의 정의가 뭐죠? 28 new 베레 199 2 2017.07.04
18235 이제는 노동자들 한테도 국경 없이 고용된다는 일본.! (일본 탈조선 희망자 분들 한테 희소식.!) 8 new 기무라준이치로 199 4 2017.06.11
18234 어글리 코리안 wwww 5 newfile 혐한 199 3 2017.06.08
18233 한국인들의 정체성 7 new 安倍晴明 199 6 2017.06.08
18232 이런 여자..2편 2 new 베스트프렌드 199 5 2017.10.16
혼자밥먹는건 식당에선 못하지 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99 1 2017.03.01
18230 평창올림픽의 경제효과 16 new 인페르노조셍반도 199 6 2017.03.01
18229 내부모가 인간취급 못받는이유 1 new 하마사키 199 4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