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수가 적어서 징병하거나 싫은데 참으면서 빌빌기는 그런기작으로가는게 아닙니다. 물론 징병 자체가 모순된 제도입니다만,
구체적으로 이스라엘 예를 들자면 이스라엘중에 팔레스타인 무슬림 인구가 23%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헌법도 없고 유대 규율로 군대가 운영됩니다. 작전도 토론식으로 짭니다. 의무사병은 남자 2년6개월, 여자 2년 남자 복무기간이 줄었고 집안에 돈을 벌어야하면 아르바이트 시간도 따로 빼주고, 전 사병들이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다닙니다.
한달에 한번 생활관을 대기하는데 뭔가 잘못을 했거나 가위바위보에서진 동기가 생활관을 지키다가 적이 오면 단톡을 보냅니다.
단톡 받으면 집에서 테이보 소총들고 장전하고 바로 나가지요.
직업군인은 월 30만원 넘는 월급에서 800만원으로 월급을 올립니다.
그리고 아랍인들은 징병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이 유대인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에팔레스타인을 징병 안한다는군요.
헬조센진이었으면 어디 배아파서 징병대상으로 분류 안했겠나요?ㅋㅋ
헬조센에서 단일민좇 드립을 쳐 가면서 일제히 수십만을 끌고가는건
개성이나 특수성 없이 니들은 반항은 꿈도 못 꾼채로 이 분위기에 징병될것이라는것을 잘 알기 때문이지요.
그냥 이승만때 원조 유지할려고 대가릿수 채운게 지금의 노예집단으로형성된겁니다 ㅋ 언제나 노예였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