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이용당할수 없는 사회에서 어릴때 부터
꾸준히 살아왔기 때문임
다들 주위를 둘러봐봐 이 사람들 표정이 어떤지
난 그사람들의 표정에서 한탄 과 슬픔 이 보인다
니들도 답을 알잖아 나라를 엎어서 새로 시작하는것
말고는 답이없다 언제까지 90퍼가 10퍼를 위해
희생을 당해야할까
답은 뻔한데 다른 길로만 돌아갈려고하는게 답답하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지만 감정까지 적응하지는 못한다
시대는 변했고 먹고 입는것도 발전했지만 사람들은
너무나 외롭다 그 이유를 다들 스스로 알고있다
어쩔수없지 가 아니라 증오하고 분노하고 민주주의를
되찾아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국에겐 미래가 없다
답은 하나다
나라를 엎어야한다
민주주의를 되찾고 우리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가해자들을 심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