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라 쓰고 관제 집회라 읽는다)에 참가하는 헬센징 틀딱 씹꼰대충들의 궤변 중 하나.
"힘들지만 좋은 나라 물려줄려고 나왔다."
이야, 쓰레기만도 못한 헬센징 틀딱 씹꼰대충 새끼들답게 개소리 쩔어줍니다.
그 새끼들이 뽑아준 년과 정당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데 여전히 반성 하나 없이 뻔뻔하게 구는 저 추악한 모습.
역시 이 새끼들은 빨리 뒈져버리는 것만이 세상을 위하는 길이에요.
"늙을수록 뻔뻔해진다"라는 명언을 남긴 채현국 옹께서는 오늘도 이렇게 1승을 챙깁니다.
그리고 헬센징 틀딱 씹꼰대충들에게 보내는 짤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