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무라준이치로
17.02.26
조회 수 183
추천 수 2
댓글 6








좀 잘나가는 뷔패식당 같은 경우는 1인에 평일날 같은 경우는 9000원 에서 만원선 이다.

그러나 주말이나 일요일, 공휴일 같은 경우는 2만원 받는다.

 

이것도 손님들 한테 바가지 씌우는 것이다. 그런데도 음식이 그렇게 맛있는 것도 아니다.

헬조선 에서는 손님들 한테 바가지 씌우는 것이 열풍 이므로 법에서도 아무런 터치도 없다.

 

일본 같은 경우를 볼까.? 뷔페 식당 에서는 만2천원을 넘지 않는다. 그것도 평일날과 주말 일요일, 공휴일날에

일부러 가격을 올리지 안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음식도 고급이다.  

 

날이갈수록 가격만 올려대는 헬조선 뷔패

 

바가지만 씌우는 헬조선 뷔페 음식점들..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헬조선을 비난하는 이유를 알수 있다.

 

 

 






  • 가격은 소비와 공급에의해 맞춰집니다.  

    헬조선인들이 소비를 해주기때문에 그가격이 유지되는거죠.
    수준에맞는 생활을하는거임.
     
    한때 노스페이스패딩 가격이 한국에서만 급등하고, 스타벅스 커피가 전세계 탑클래스급 가격을 자랑하던때 (지금은 어떤지모름안가서)
    "소비"를 해주니까 올리는거죠.  욕할것도없이 가격내리려면 소비를안하면됨
  • 저는 부페라는데를 가 본적이 없는데요.
    그런 바가지씌우는 데를 왜 가나요?
  • 헬조선 노예
    17.02.26
    학교시러,집에서게임이조아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아니지 업주 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하고 합리적인 차등가격제임. 성수기 비수기 구분은 어느 나라에나 있고 니가 말한 그 뷔페는 부자가 자선사업하는거 아니면 식재료의 질이 존나게 떨어지는거


    뷔페가 필수재도 아니고 결국 시장논리에 따라 운영하는 건데 싫으면 주말에 안 가면 되는거임

  • 가격은 소비와 공급에의해 맞춰집니다.  

    헬조선인들이 소비를 해주기때문에 그가격이 유지되는거죠.
    수준에맞는 생활을하는거임.
     
    한때 노스페이스패딩 가격이 한국에서만 급등하고, 스타벅스 커피가 전세계 탑클래스급 가격을 자랑하던때 (지금은 어떤지모름안가서)
    "소비"를 해주니까 올리는거죠.  욕할것도없이 가격내리려면 소비를안하면됨
  • 센징이들이 바가지 올리는 건 이젠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 명동에서만 해도 짱깨놈들 등쳐먹는 게 일상인데 뭐.
  •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의 조정정도라고 보면 될듯요. 

    특히 평일날은 인력과 식재료는 남아도는데 식당을 돌리기 위한 재고처분에 가까운 개념이라 가격이 상대적으로 조금 낮게 맞추어져 있기는 합니다. 
    주말은 정상운영가격이구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연어회나 초밥이 나오는 곳이 2만원대면 현 헬조선 물가 기준으로는 그다지 비싸지는 않은 거 같은데.... 
    사실 일본도 12000원 뷔페는 완전 저가형 체인뷔페나 그렇구요. 어지간한 데는 훨씬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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