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4살 먹고 헬조선에서 1년동안 회사다니면서 천 사백만원 가량 벌었습니다. 그 돈을 군자금 삼아서 탈조선을 꿈꾸고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나라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 싫다 싫다 욕하지들 마시고, 탈조선을 꿈꾸며 실천으로 옮기세요. 어쩔 수 없잖아요. 욕해봐야 변하지 않은게 한국사회인데, 절(한국)이 싫으면 중(나)이떠나라. 한국의 유명한 말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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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24살 먹고 헬조선에서 1년동안 회사다니면서 천 사백만원 가량 벌었습니다. 그 돈을 군자금 삼아서 탈조선을 꿈꾸고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나라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 싫다 싫다 욕하지들 마시고, 탈조선을 꿈꾸며 실천으로 옮기세요. 어쩔 수 없잖아요. 욕해봐야 변하지 않은게 한국사회인데, 절(한국)이 싫으면 중(나)이떠나라. 한국의 유명한 말 있잖아요.
헬반도는 어차피 끝나게 되어있고, 새로운 현대적 개념의 연방제를 세워야 하죠.
우린 젊어서 외국으로 가는게 꿈인가요 져도 40대지많은요 돈 벌은개 100만원대 밭에 없어서 유럽이나 미국 같은데 가는게 십지가 않내요 몸이 건강 할때 갈수 있을려나 몰로것내요 미국 어느 직장은 돈이나 학력 나이 크개 안따지는 데 직장도 있는데 요 유럽은 몰로 것내요 요줌에 드려 유학 이나 이민을 가는게 심들어 진것 같내요 40대 고 나중에 져 을 일자리 을 써즐려는 것도 아마 나이 때문에 십지는 않을 것으로 바요 건강 할때 돈을 조금이나 마 벌어 나야 돼는데 십지가 않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