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죽창소금구이
17.02.25
조회 수 290
추천 수 5
댓글 7








dd.PNG

 

유투브 돌아다니다 본건데 교육의무게를 견디다 못해서 현자가 되버린듯






  • 노인Best
    17.02.25
    헬조선 취지에 맞는 교육 개편안

    1. 대학 학제 개편(2,4년제 대학 통합과 계열에 따른 학교 분리)

    2. 억압적인 규정 없애기 (복장과 두발 자율화, 강제야자 없애기)
    3. 영어 선택과목화
    4. 수능을 프랑스식으로 대학 입학 자격평가로 하고 계열에 따라 차별화된 입시규정
  • 달마시안Best
    17.02.25
    한국 교육 칭찬하던 오바마 전 대통령과 스웨덴 현 총리는 보고있나? 이게 한국 교육의 현실이다. 억압적인 학교분위기와 함께 교육계마저 썩어빠졌다.
  • 달마시안
    17.02.25
    한국 교육 칭찬하던 오바마 전 대통령과 스웨덴 현 총리는 보고있나? 이게 한국 교육의 현실이다. 억압적인 학교분위기와 함께 교육계마저 썩어빠졌다.
  • 노인
    17.02.25
    억압적인 학교 규정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
  • 방문자
    17.02.25
    제발 한국교육 개편 좀 했으면.. 
  • 노인
    17.02.25
    학제 개편이 필요하다
  • 노인
    17.02.25
    헬조선 취지에 맞는 교육 개편안

    1. 대학 학제 개편(2,4년제 대학 통합과 계열에 따른 학교 분리)

    2. 억압적인 규정 없애기 (복장과 두발 자율화, 강제야자 없애기)
    3. 영어 선택과목화
    4. 수능을 프랑스식으로 대학 입학 자격평가로 하고 계열에 따라 차별화된 입시규정
  • 사실 영어를 하는 목적은 외국인들하고 회화 하고 어느 정도 자료를 접하는 것이 목표이지 그냥 헬조선식 시험 치기 위해서 억지로 하니까 영어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게 된다고 봅니다. 시험에 회화를 낼 수 없으니까 (토익 스피킹 같은 게 나오긴 하지만 이것도 토익인지라 요령빨인 건 무시 못함) 문제 내기 쉬운 문법 독해만 하는데 수능 영어, 공무원 영어, 토익 같은 것만 해도 시간 안에 많은 문제룰 풀어야 하기 때문에 독해도 음미하면서 이해하고 푸는 게 아니라 그냥 몇 줄, 몇 글자 가지고 때려맞춰서 하라는 게 무슨 영어인가 싶다. 그냥 평가원, 인사혁신처 새끼들이 원하는 답 골라 주는 거 연습하는 거지.

    수능 같은 경우에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는 수시 문제로 인해서 공정성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데 이게 요즘에는 헬화되서 무조건 등급 높이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데 사실 대학에 들어가서 수능 때 배운 거 써먹느냐 이거다. 어치피 대학 가면 새로 배워야 하는 건데. 그럴 바에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지능만 보고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1학년 때는 학부 식으로 하면서 자유롭게 하다가 2학년 때 선택하게 하는 게 맛다고 본다.
  • 오바마 대통령이 간과한 거는 단순히 통계만 보고 수학 같은 경우에는 PISA 같은 국제 시험 성적 좋네 하고 보기만 했다는 거다. 그런 성적이 나오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두뇌는 결코 아니라고 본다/ 그냥 미친 듯이 학생들을 갈아넣는다는 거고 똑같이 1~2위 다투는 핀란드 학생들이 공부하는 양의 두 배를 해야 핀란드 학생들이 하는 수준이라는 건데 엄청난 비효율이 아닌가 싶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3 0 2015.09.21
21947 내가 하기 싫다는 것을 표현하기 어려운 헬조센인들 new 노인 25 0 2022.05.16
21946 한국의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 newfile 노인 12 0 2022.05.16
21945 대륙간 타통도 안 되는 땅에 대심도 철도, 대심도 도로 지랄도 가지가지. 2 new John 43 1 2022.05.16
21944 존처럼 인생 조진 지방충 병신들 특징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31 0 2022.05.16
21943 필리핀, 일본의 공통점: 정치인 세습 1 new 노인 34 1 2022.05.15
21942 한국에도 어쩌면 카이펑 유대인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new John 36 0 2022.05.15
21941 유대인의 중국화가 문제지. 2 newfile John 59 1 2022.05.15
21940 서울 살일도 없는 똥푸산 지잡새끼가 서울걱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49 0 2022.05.15
21939 서울의 몰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3 new John 75 1 2022.05.14
21938 서울의 미래. 뉴욕 브롱크스. 1 new John 54 1 2022.05.14
21937 집 값 가지고 장난치는 한국의 집주인 newfile 노인 33 0 2022.05.14
21936 윤석열의 백화점 쇼핑 1 new 노인 34 1 2022.05.14
21935 윤석열, 기자실 찾아 “국회 소통관보다 좁네…괜찮나” new John 25 0 2022.05.14
21934 사실 개구라 치는 것들은 윤석열과 별반 관련있지도 않은 것들. new John 29 0 2022.05.14
21933 윤석열 집단 당선되자마자 북한관련 거짓뉴스부터 양산하기 시작. 1 new John 50 1 2022.05.14
21932 존 병신 대깨문 새끼 문재인 뒤질까봐 걱정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39 0 2022.05.14
21931 솔직히 현재는 일본인들이 미국인들보다 훨씬 더 빈곤하지 않냐? 1 new 노인 47 0 2022.05.14
21930 한국의 지방은 충청도를 제외하면 서울을 넘을 수가 없다 new 노인 32 0 2022.05.14
21929 현대금융체제의 사기질. new John 43 2 2022.05.14
21928 민주당과 국짐당 모두 똥차가 사라지자 일이 풀리기 시작했던 것. new John 41 0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