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군병원은 더 말할 필요가 있나 싶다. 군병원에 있는 군의관들도 그냥 사회에서 의대 나와서 레지던트 하고 의사 면허 따서 의사 하는 사람들 군 복무 하라고 하면서 강제로 군의관 시키는데 (레지던트 정도가 중위고 의사 정도면 대위 이런 식) 그런 놈들한테 전문성이 있냐 이거다. 하다못해 군에서 가장 많은 부상, 사망의 원인이 폭발로 인한 절단 및 총탄에 의한 관통상인데 군의관이라는 작자가 총탄을 빼지 못한다면 그건 말 다했다고 본다. 그냥 책만 외워서 의대 졸업한 새끼들이지 그건. 시체 해부 실습은 그냥 발로 했을 테고. 그렇게 전문성 없는 군의관들이 군 복무 기간만 채우고 도망치려고 하는데 가능하면 편하게 있고 싶겠지. 사고 없이 적당히 피엑스에서 면세주류 질러서 발렌타인 25년산 쳐마시면서 시간 끌기만 할 줄 알지 정작 환자 오면 대강 보고 지가 안 될 거 같다 싶으면 아몰랑 시전하고 다친 사람이 다치지 않게 하려는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말로 책임 회피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