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66039506.jpg

 

강제 징병의 슬픈 현실에서

 

이딴 딸딸이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헬조선 노예
    17.02.24
    CARCASS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아니지. 군대 갔다 와야 노예가 된다 라고 한 걸 편집자가 오타 냈을 수도 있겠지. 노예 라고 하면 센징이들 부들부들 거리면서 우리가 왜 노예냐 빼애액 거릴 게 분명하니까 대놓고 말하기가 그렇지.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센징이들이나 그런 센징이들을 선동질하는 새끼들이나 도긴개긴이다 씨발.
  • 위천하계
    17.02.24
    "하긴 뭐, 점령지의 민간인 학살이나 약탈 등을 예방하려면 저런 교육이 필요하겠지" 이렇게 생각할지도. 외국인 입장에서.
  • 그런 교육이라면 독일이 앞선다고 봅니다. 자기 조상들의 만행임에도 후손들이 깊이 알고 있어야 하는 자세라면 이해를 하죠. 근데 헬조선은 막말로 남의 나라 쳐들어가긴커녕 오히려 침략당하기만 하고 그 분풀이를 자국민에개 하는데 타국에서 민폐 끼칠 여우가 없겠죠. 그러니까 자국민들끼리 치고 받고 하거나 외적들 쳐들어 오는 것만 겪은 헬조선에서는 남의 나라 쳐들어가서 깽판치고 한 게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이런 교육을 하는 척이라고 하지 않으면 전쟁 나서 타국의 영토 들어와서 하는 짓은 뻔하죠. 일본군 위안부 뺨칠 정도로 여자 잡아서 성노리개로 삼고 죠셴징의 더러운 유전자를 강제로 박아버리거나 지나가는 곳은 전부 풀 한포기도 자라지 않을 정도로 무자비하게 약탈, 방화를 일삼아대겠죠.
  • 위천하계
    17.02.24

    그렇게 곳곳에 유전자 뿌려놓고는 나중에 부정하겠죠. UN에서(반기문도 없으니) 헬조선 정부에다가 추궁하면 또 어떻게든 덮을게 분명하구요. 한국군 강간사건 재 수사하면서 정부 발표나 국방장관 발표 내용이 빤히 보이는군요.

     

    "위안부"를 만든적은 없다

    "위안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

    한국군 점령지에 "위안부" 비슷한 윤락업소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위안부"의 설립 및 운영이 한국인에 의해 이루어졌는지는 아직 학계와 수사당국에서 확인하지 못한 사항이다

     

    이런식으로 슬슬 빠지다가, 나중에 뒷돈 주고 합의하겠죠. 그게 국민에게 알려지는건 한 3~5년쯤 지난 다음일려나.

     

  • 슬레이브
    17.02.24
    으음.. 무슨 의미이죠?
  • 조센도 베트남전 당시에 파병되서 참 나쁜 짓 많이 했지 않습니까... 얼마나 심하면 hate korea 비 까지 생겼겠습니까. 그래서 베트남 정부가 그것에 관해서 한국 정부한테 사죄를 요구 할 때 "위천하계"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부정하고 돈으로 합의한다. 그럴 것이다 라는 것이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10 0 2015.09.21
21996 프랑스 , 북한핵문제때문에 평창올림픽불참할수도 . 15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88 0 2017.09.22
21995 프란치스코 교황은 왜 '자본주의'를 악마로 규정했을까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09 4 2016.03.11
21994 풍자와 해학의 민족은 무슨 ㅈ같네요 4 new kuise 230 7 2017.06.07
21993 풍요와 안락함을 바라는것이 왜 나쁜가... 2 new 양송이스프 194 8 2015.11.28
21992 풀발기 풀어라 cctv 의존하는 ㅂㅅ버러지 꼰대 John 새끼야 new 무야홍어준표 14 0 2021.10.16
21991 풀리지 않는 인생에 대한 의문. 4 new 인생한번뿐이다. 126 0 2017.07.10
21990 푸하하하 저출산땜시 경제 안좋아진댄다 3 new 헬조선극혐 98 4 2019.09.15
21989 푸틴이 한국의 토건족 개새끼덜을 말려죽이는구나. 푸하하하하 하이고 배야. new John 18 1 2022.03.29
21988 푸틴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칸다. new John 36 1 2023.07.04
21987 푸틴이 임신중인 알리나 카바예바에게 낙태를 요구했다 2 new 노인 23 0 2022.06.18
21986 푸틴이 알리나 카바예바가 임신한 것에 대해 충격 먹었다 1 new 노인 18 0 2022.05.11
21985 푸틴이 보는 우크라이나 new 노인 16 0 2022.06.18
21984 푸틴이 뉴욕 병신새끼덜만 쳐 죽이고나서 도쿄버러지들만 쳐 죽이면 한국버러지들 어차피 러시아하청을 자처... new John 60 0 2022.10.08
21983 푸틴이 과거 스파이로 활동하면서 유혹 스킬을 익혔다? new 노인 23 0 2022.12.28
21982 푸틴의 요리사가 하는 또 다른 사업 1 new 노인 35 0 2022.09.26
21981 푸틴의 앞잡이 여성들 이야기 new 노인 19 0 2022.06.07
21980 푸틴의 반격 "브릭스 기반 국제통화 창설" 에라이 버러지 새끼덜아. 3 new John 50 0 2022.06.27
21979 푸틴의 딸들 버러지년들은 말년에 런던의 러시아 슈퍼마켓에서 캐셔나 할 듯. 1 new John 23 0 2023.07.13
21978 푸틴의 더 라스트 바탈리온은 북한이지. new John 28 0 2022.05.28
21977 푸틴의 건강이상설 기사 new 노인 10 0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