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트윅스
17.02.24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2








꼴에 일본 따라 한다고 괜히 입 다물고 짭짭 안거리는거 보니 기가 차고 짜증이 난다 헬조선 대부분이 집에서 밥 먹을때 식습관이 가족끼리 한개탕 놓고 여러명이 둘러앉아 숟가락 넣고 씹을때 쨥쨥 거리는게 일상이거늘ㅋㅋ 어줍잔은 일본 매너 따라하는게 웃기네ㅋㅋ 식x를x시다 이거보고 개뿜음ㅋㅋ 집에서 먹을땐 다들 쨥짭 거리지 누가 시발 아무도 없는데 입다물고 먹나ㅋㅋ






  • 시발 병신인가?
    어느나라든 좋은거있으면 배워야하는거아님?
    짭짭 거리는거 존나 거슬리고 개더러워보임
    밖에서 짭짭거리는사람 봤냐
    왜 다들 밖에서 짭짭거리지않는데? 존나 매너없는짓
    이고 다른사람을 불쾌하게만들기 때문임
    제발 생각하고 살자

  • 이게 문화마다 달라서 쩝쩝거리는 소리 내는 게 예의 있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긴 하지만 개인주의가 발달한 국가에서는 그런 소리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해서 예의에 어긋난다고 하는 거죠. 꼭 예의 라고 해서 안 지키면 처벌하고 그러는 건 아니긴 하지만 지키지 않으면 서로 싸움 나고 하는 분쟁의 소지를 막는다는 차원에서는 쩝쩝거리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겠죠. 다만 대부분은 식사할 때 소리를 내는 게 거슬릴 수도 있다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수이다 보니까 그것이 예의가 없다는 식으로 확대해석이 될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단순히 소리 내면 처벌한다 이런 식이 아니라 식사할 때 소리 내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걸 고려해 줘야 한다 이 정도, 그러니까 권고 차원이라고 봅니다.

    다만 센징이들 같은 경우에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자기 혼자만 먹는 줄 알고 막나가는 식으로 그렇게 하니까 문제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10581 출산에 대한생각 4 new 서호 169 6 2017.03.01
10580 반일의 물결이 휘몰아치는군. 7 new 교착상태 181 5 2017.03.01
10579 닭그네 처벌하기 위해 좋은 방법 4 new 노인 87 1 2017.03.01
10578 어제 이상한 여자를 만났을 때 들었던 생각. 2 new 미친거같아 200 2 2017.03.01
10577 헬조선의 저출산 방지 대책.jpg 16 newfile 절망 410 3 2017.03.01
10576 공장무시하는이유 알려줄게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11 0 2017.03.01
10575 삼성 베트남 공장 현지인 폭동 10 new 허리케인조 227 2 2017.03.01
10574 혼자밥먹는건 식당에선 못하지 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99 1 2017.03.01
10573 평창올림픽의 경제효과 16 new 인페르노조셍반도 199 6 2017.03.01
10572 어이없는것 17 new 서호 259 5 2017.02.28
10571 최진기강의 하나 더 올려드림 - 현재물가가 답도안나오게 오르는이유 3 new 인페르노조셍반도 219 5 2017.02.28
10570 헬조선의 아웃사이더 만화.jpg 4 newfile 잭잭 309 5 2017.02.28
10569 헬조선에서 남편이 집 사줘야 하는 이유? 15 newfile 노인 278 5 2017.02.28
10568 헬조센 강제징병은 이스라엘 등과 비교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11 new 슬레이브 246 4 2017.02.28
10567 내년부턴 병신도 군대가야된다 20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429 7 2017.02.28
10566 대학 복학했는데 15 new 호프리스 264 7 2017.02.28
10565 얘들아.! 헬조선이 개좃같으면 일본의 혐한 변수도 이용해봐라. 2 new 기무라준이치로 129 3 2017.02.28
10564 직급 부활시킨 포스코 new oldberry1800 174 5 2017.02.28
10563 미묘한 감정(한풀이 3 new 생각하고살자 123 2 2017.02.27
10562 헬조선 병역 면제 3 newfile 노인 216 2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