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허경영
17.02.24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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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대 양아치가 길거리에서 30대 A씨의 폰을 주워서 성폭행범 신고

2. 명문대 나와서 국립대 교직원 발령 직전이던 30대 A씨, 무죄로 판결났음에도 직장 짤리고 인생 망함

3. 무고+여자측 적반하장 합의금요구 협박까지 당한것에 1억원 손배소 청구 내었으나 패소. 직장도 못돌아감.

 

 

암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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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욕 나올 만한 일이긴 하다. 다만 그걸 법이라고 하면서 들먹이는 놈들이 센징이니까 따진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 거 같고. 애초에 진자 글가 그대로 법대로 하자고 해서 해결되었으면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억울한 일이 나올 수가 없겠지. 다만 그 법을 적용하는 걸 개같이 해서 왜곡, 악용하는 센징이들이기에 억울한 사람이 다수 나오게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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