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7022116312172290
무너진 종로 상권. 건물 텅텅 비고 폐점 속출
헬센징 건물주 놈들이 탐욕에 취한 나머지 임대료 내리느니 아예 비워놓겠다고 갑질 부려대는 탓에 인사동과 대학로 거리도 망하는 중이라죠?
계속 그렇게만 쭈욱 나가보라죠. 사람들 점점 빠져나가면서 우범 지역 되면 임대료고 나발이고 건물 유지 자체가 힘들어질 테니까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거리가 만들어지면 보통 사람들이 가는 이유는 프랜차이즈 샵들 때문이 아니라 특성 있는 가게들 때문인데,
미개하고 열등한 주제에 탐욕만 쩔어주는 헬센징 건물주 놈들이 가게들이 기여한 건 무시하고 당장 돈 많이 준다는 프랜차이즈들을 입점시키거나
기껏 거리 활성화에 기여한 가게를 빼앗아 자기 걸로 삼는 횡포를 부리니(당연히 가게 특징 및 질은 대폭 악화) 거리가 텅텅 빌 수밖에요.
헬센징 건물주 놈들의 그 꼬라지로 거리의 특색이 사라지는데 누가 거기를 가려 할까.
아, 그러고 보니 헬센징 놈들의 특기 중 하나가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기'였지요.
헬센징 건물주 놈들이 그 꼬라지를 잘 보여주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