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삼성이 망하면 헬조선이 망한다고 하면서 삼성 살려야 한다고 옹호하는 무개념 노답 새끼들이 드글거리는데 그렇게 삼성이 자국민들 호구 취급하면서 내수용 제품을 창렬하게 팔아쳐먹는 짓거리를 당하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싶다. 삼성만 그런 게 아니고 헬조선에 있는 대기업 대부분이 자국민들에게는 창렬한 걸 쓰게 하고 수출용 제품만 혜자 이딴 짓거리하면서 자국민들 농락하는 데 맛들인 쓰레기 새끼들을 옹호하는 게 말이 되나. 그렇게 자국민들에게 빅엿을 먹이면서 벌어들인 돈을 순siri 같은 년들이 이 나라 조물딱거리는 데 써먹으라고 자진해서 바쳤겠지. 애초에 헬조선 대기업들 역사 보면 대부분 애국마케팅에 낚인 센징이들이 20년대 물산장려운동 때마냥 질이 창렬해도 국산 쓰자 이러면서 애용해 줬고 정부도 지원해 줬는데 그게 마치 자기들만 잘해서 그런 것인양 설쳐 대는 꼴 보면 배신감이 안 드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