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 '씨'붙이기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상관이
아니고 그저 친구거나 일반적인 사림에게 씨라고 부르는 거 무난하다고 봅니다.
'씨'가 건방져 보이는 그딴 의식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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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잡배의 한국 문화 때문에.그렇다.,xx 씨는 내가 알기로 일본문화이고 일제수혜기를 통해들여온 것우로 보인다.씨 군 등으로 존칭을 하는게 본래 문화였다면센징의 열화능력과 시정잡배 기술에 의해순식간에 열화된게 씨 라는 호칭이다.뭐 이것은 센징이 상대를 존중하는 용어로비아냥 거려 멘탈을 깍아먹는 대표적인 기초기술이된 것인데예절 차려가며 시비 걸고누가 먼저 경계를 넘어서나 시비거는센징의 추잡하고 비열한 마인드로 인해열화된 것이기 때문에답이 없다.남은것은 미스터.엔더슨 하며 존중하는 것인데역시 마찬가지로 센징에게는 그냥 미스타 김. 일 뿐이다.뭐가 들어와도 마찬가지고 어떤 용어를 사용햐도 덜라질개 없다.안타깝지만 한국인으로 태어난 운명인줄 알고 사는 것이 좋울둣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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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잡배의 한국 문화 때문에.그렇다.,xx 씨는 내가 알기로 일본문화이고 일제수혜기를 통해들여온 것우로 보인다.씨 군 등으로 존칭을 하는게 본래 문화였다면센징의 열화능력과 시정잡배 기술에 의해순식간에 열화된게 씨 라는 호칭이다.뭐 이것은 센징이 상대를 존중하는 용어로비아냥 거려 멘탈을 깍아먹는 대표적인 기초기술이된 것인데예절 차려가며 시비 걸고누가 먼저 경계를 넘어서나 시비거는센징의 추잡하고 비열한 마인드로 인해열화된 것이기 때문에답이 없다.남은것은 미스터.엔더슨 하며 존중하는 것인데역시 마찬가지로 센징에게는 그냥 미스타 김. 일 뿐이다.뭐가 들어와도 마찬가지고 어떤 용어를 사용햐도 덜라질개 없다.안타깝지만 한국인으로 태어난 운명인줄 알고 사는 것이 좋울둣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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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씨란 완전한 타인에게 쓰는 용어로전혀친하지 않고 업무상 만나는 사람들에게나 사용하는 칭호로센징에게 아는 사람에게 붙는 용어란아버님, 어머님, 이모, 삼촌, 형, 누나, 동생, 친구인 것이고공적으로 만나는 사람에게 존칭은 사장님이다.과거 센징의 직위에.대한 호칭인 영감이늙은 남자에 대한 호칭으로 변화된 것처럼센징은 중세계급사회에 속햐있기 때문에직위, 신분을 뻥튀기해서 불러주는 것울 통햐서상대방을 높여준다.여기서 봤을때 센징에게 인간 자체를 인간으로써 존중해주는 용어 따위는 없다는 것을 알수있다.서.엔더슨 과는 다르게 미스터.엔더슨하고 불러준다면센징은 각하, 영감, 사장 등으로 부르며구 대상에 절대시(신격화)하는 느낌을 붙여주어 계급사회의 자랑수런 uri문화를 이어간다.5천년 전통의 uri문화다.역사가 다하는 날까지 자랑수럽게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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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예 나이문화 서열문화 없었으면 함.미개한 위계질서는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참고로 중국도 유교사상을 버린지 오래다.제사문화 폐지.각종 서열문화 폐지 등등.
걍 서양 처럼 편하게 이름 부르고 U 라고 부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