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 기술도 없고 대가리도 빠가라 탈조선도 안될듯.
진짜 벙커하나 지을돈 어떻게든 마련하고
생존기술 익혀야할 각인가?
이 나라 차라리 필리핀꼴이라도 나면 다행이지.
국민성보면 거의 도적집단이다.
착하면 호구소리 듣는나라가 도대체 정상적인 나라임?...
학교에서 배운 국사를 생각해봐도 역겹고 토가 나온다.
어떻게 미화를 해도 정도껏 해야지
군대 전역할 때쯤 헬조선인거 깨달았다. 썅
나도 국뽕 존나 빨아서 국악도 했었고 국사 좋아했던거
지금 와서보니 이건 ㅅㅂ 아주 병신이 따로 없었네.
존나 소름끼치는 과거구먼..
애새끼들 가둬두고 공부시키는걸 자랑으로 여기는거나
오바마가 한국교육 보고 배우겠다고 말 하나 했다고 빨아제끼는거나
아주 노예들 대잔치여. 한국에서 나치세뇌교육 받았으면 아직도 히틀러 빨아제낄 인간들 존나 많은거라 예상한다.
이씨가문은 왜 이리 빠는겨ㅡㅡ
지들 노비짓 시키려고 유슬람이용한 새끼들인데.
이딴 역겨운 나라에서 나가기는 내 능력이 존나 딸리는건 인정하고 사는데 아주 좆같다.
차라리 국뽕 빨아제꼈던 학생때가 그나마 나았던거 같다.썅
국뽕 벗어나고 현실이 보이니까... 어휴..
내가 기술만 있으면 한국 폭파시키고 싶다.
아니면 나한테 시간내서 폭탄이나 해킹좀 알려주면 내가 실행한다.혼자는 머리가 딸려서 못하겠다.
어차피 노예짓거리하다 지쳐 디질바에는
진짜 그 짓거리하고 죽으면 어차피 하찮은 인생 죽어도 여한이 없겄다.
차라리 세계사의 한부분이 되는것도 나쁘지 않지..ㅇㅇ 병신같은 나라의 병신같은 시스템에 해를 가했던 인간으로 한 줄이라도 남으면 존나 영광이지..
중국이랑 일본, 미국 등 여러나라에 폐 끼치고 있는 사회집합체는 자멸해도 할말없고, 피해망상에 찌든 국민성이라든가(나도 꼬레안이라 어쩔수 없나봄ㅇㅇ), 도움받는건 당연하고 베풀긴 커녕 독을 주는 이 사회집합체도 그나만 해 안끼치리면 자멸이 나을 듯.
뭐 어차피 역사로 봐도 여기저기 뚜드려 맞고 살았는데 더 지내봐야 빵셔틀 밖에 더 하겄냐? 대들어본적도 없고, 항상비굴하게 굽히는데 국사책에는 그래도 우리는 굽혀서 이정도 인거야.ㅇㅇ 옆동네는 대들다 얻어터지고 쓰러짐ㅇㅇ. 아직 숨 붙어있으니까 urinara는 강합nida!!라고 자위하는데..
어휴..
이 나라는 뚜드려맞아도 정신 못 차리니..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내부에서 또 망해야 또 들어서지.. 시기를 잘못 타고 나니 할말이 없어요 ㅅㅂ..
얻어터지고 있을때 살고 있다니.. 어휴..
탈조선 존나 하고 싶다.. 이딴 수라지옥에서 살고 있다니..
내 업보가 존나 큰가보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