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채용되거나 승진하는 ㅅㄲ들 잘 보면 인간아닌 인간
어떻게 저딴놈이 취직하고 승진을 하지 배알꼴리는 경우 있다.
업무스트레스에 왜 직원들이나 상사때문에 회사가기 꺼려지고 죽지못해 다니는가
회사가 사람을 뽑는거지만 사람을 뽑는게 아니다.
능구렁이 같고 악착스럽고 표독한 새끼가 필요 하지.
소시오패스라고 많이들 알고 잇을터인데
일부러 그런 애들을 뽑아.
왜 그런 군상을 채용하는가
임원이나 기업하는 사람들은 그런걸 감으로 아주 잘알지.
조직체계에 길들여진 그 감이 그런 사람을 뽑지.
인간적으론 아니올시다 이지만 있으면 지들은 편하다.
윗선에서 해결해야 할일
그런 애들이 회사내 규율도 다잡고 정리를 해주고 편하거든.
또 아부를 하자나
승진을 시켜줘요.
또 그런거 잘하기도 함.
오글거려도 임마들은 멘탈이 장난수준이 아니다.
이런사람들 그래서 또 경쟁에 강하다.
생각해보니 이빨도 잘까고 권모술수에 능하다.
멘탈도 쩐다.
정말 아니다 싶은인간이 회사에 있는거 이유가 있어서 있다.
나한텐 또라이지만 윗선에서 볼때는 충직한 도사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