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를만한 것도 별로 없던데.. 합창할 정도로 흥나는 것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 처음 영화보면 못 따라부름 ㅋㅋ
저런 상영의 경우 대관해서 한다던데, 돈이 되니까 한다는 개념이지 자꾸 노래 불러서? 그런다는 얘기나 기사는 잘 못들은 것 같아요~ㅋㅋ 그 뭐.. 러브라이브 할 때는 그런 거 있었나 싶기는 해도... 요즘 메가박스 이런데 영화관들 자리 엄청 남아돌고 상당시간 영화 안트는 관 많아요. 그런거 노리고 대관해서 용돈벌이 하는 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