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예언하건데 헬조선은 수십년 후에 노인과 외국인만 남게 될 것이오

 

한 나라가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출산율이 최소 2.1명임. 지금 헬조선의 출산율이 세계 꼴찌인데 한 가구당 출산율이 1.1명 정도라도 함. 그리고 지금도 공공장소에 가면 대부분이 노인들인 경우가 많고 요즘 어린이들은 노인들보다 보기 힘듦. 헬조선보다 출산율이 높은 유럽도 수십년 후에 없어진다는데 헬조선은 오래 잡아봐야 수명이 10년 조금 넘는 정도임. 우리 다음 세대의 아이들은 큰아빠, 고모, 삼촌, 이모를 보기 힘들거다. 예를 들어서 우리들의 삼촌세대의 출산율이 1.1명이다. 우리 세대는 결혼하기도 힘들고 가구당 출산율은 더 감소해 0.5명 정도이면 이전 세대 인구의 절반이 되고 그리고 또 우리의 아들세대는 출산율이 또 가구당 0.25명 정도로 절반으로 내려가서 4가구중 한 가구만 아이가 있을거임. 즉, 우리 세대의 절반 이상이 결혼을 못하거나 외국인과 하게될거고... 우리 세대의 2세대는 한국인과 외국인 혼혈이 대다수로 추청됨

 

그러면 우리의 아들세대는 부모세대 인구의 4분의 1이 되고 조부모세대의 8분의 1이 되는거지. 게다가 결혼하기도 힘들지 아이 가지기도 힘들지... 내가 볼때 조선인은 오래 살아봐야 우리 세대의 3~4세대에 전부 멸종한다. 그리고 그 빈자리는 외국인 노동자 수입국인 중국, 파키스탄 등 외국인이 채울 것이고 우리가 노인이 되어 있을때 헬조선은 조선인은 소수민족이 되고 중국인과 파키스탄인이 공존하는 나라가 되어 있을거임. 왜냐면 일단 중국인 인구수만 봐도 넘사벽이고. 파키스탄의 경우는 출산율이 여자 한명당 4명씩 낳는게 기본임. 1명의 여자에게서 0.5~1명씩 낳는  조선인의 수배임...

 

조선인이 아이를 낳지 않으니 이제 중국인, 파키스탄인이 아이를 여러명 낳고 헬조선에서 일하고 시민권 신청하고 그런다. 20년 뒤의 헬조선은 우리가 아는 그런 헬조선이 더이상 아니라는 것. 유럽도 50년 안에 지금과 마니 바뀐다는데 출산율이 유럽의 절반인 헬조선이야 오죽하겠음? 제1국어는 중국어가 될거고 제2국어가 파키스탄어가 될거임. 그리고 조선말은 제3국어로 소멸위기에 처할것임. 그리고 중국인과 파키스탄인이 투표권 얻고 정계에 진출하고 이제 걔네들끼리 정당 만들어 파키스탄인 정당과 중국인 정당이 서로 경쟁하게 될거임. 우리 세대는 당장 연애하기도 힘든데 결혼과 출산은 개뿔... 우리 세대의 출산율은 거의 0.5명이 될거임. 

 

일단 유럽의 이슬람화니 뭐니 걱정하기 전에 당장 우리 고장인 헬조선부터 걱정해야 되지 않음? 상식적으로 따져도 독일, 프랑스, 영국의 인구가 헬조선 인구보다 많고 출산율도 높음.

 

요약

 

1. 우리 세대의 젊은이들은 연애도 못하는데 결혼과 출산은 개뿔... 우리 세대의 출산율은 이전 세대의 출산율의 절반인 0.5명이 될거임 (그리고 그중 절반 가까이는 혼혈아)

 

2. 외국인 노동자는 끝없이 헬조선에 들어와 노동자로 시작해서 사회에 서서히 잠식하는 중

 

3. 그리고 우리의 아들세대야 오죽하겠음? 0.25명으로 절반으로 더 줄어들걸로 예상

 

4. 이 틈을 타 중국인 노동자와 파키스탄인 노동자가 아기를 많이 낳고 시민권 신청하고 그럼

 

5. 유럽인의 소멸이 나타나가 전에 조선인의 소멸이 더 빨리 이뤄질거임. 왜냐? 걔네들이 헬조선보다 인구도 많고 출산율도 높으니 (유럽이 이슬람화가 진행될 즈음에 헬조선은 이미 중국인 대통령과 파키스탄인 총리가 다스릴거임)

 

6. 우리가 아기를 낳지 않으니 중국인과 파키스탄인이 아기를 대신 낳아줘야대지 않음?

 

7. 중국이 인구부터가 넘사벽급인데 이제 헬조선에 들어오고 아기낳고 그러면서 투표권이 얻고 정계에 진출해서 중국인의 정당이 생길거임

 

8. 인구가 많은 중국인이 당연히 선거에서 압승하고 중국인 대통령이 당선되면 중국과 우호국인 파키스탄인을 총리로 지명할거임

 

9. 이제 거리의 간판이 전부 중국어로 되어 있고 한글 간판은 찾기 힘들거임

 

10. 위의 시나리오는 우리가 할아버지가 되었을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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