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잘 만나면.. 3대가 번영하고..
부모를 못 만나면.. 3대가 불행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부모라는.. 일종의 태어날때.. 운빨이죠..
부자 부모를 만나느냐.. 가난한,. 부모를 만나느냐 에 따라서... 자신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물론 아주 희미하게 극소수의 타고난 천재들은.. 부모를 못만나도 성공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사람들은.. 한국의 사회체계상.. 돈이없으면... 말그대로.. 인생이 고생길로 접어드는게 맞습니다.
공부라는 것도... 물질적 제한없이 마음편히.. 과외받으면서 여유있게 하는사람과.
돈이없고... 물질적 제한과... 마음이 불편한 가운데.. 노력만 믿고.. 하는것과는 다릅니다.
돈이 많은 사람도 노력을 안하는게 아니라.. 노력을 하거든요..
쉽게 비유를 해보자면.. 서울에서... 부산을 간다고 해봅시다,
부자는.. 최고급 스포츠카로 2시간으로 가지만.
가난한 .. 사람은.. 자전거로.. 몇일이 걸리고.. 그중에 난코스도 겪게 되지요.
말그대로.. 돈이없으면 이런식으로 차이가 벌어지는겁니다.
부모님을 원망하면 불효자라고요? 낳아주고.. 길러주신 은혜가 대단하다고요?
그들은 이렇게 합리화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차면 느끼는 거지만.. 자식 밥만먹이면서
성년까지 키우는거.. 그리 힘든것도 아니고..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자식에게 적어도 남들과 비슷하게.. 해줘야되고... 어느정도 지원도 해줘야 .. 자식에게.. 낳아주고
길러준거에 대해.. 당당히 말할수 있는거지..
꼭 집들을 보면... 해준것도 없는 부모들이... 낳아주고 길러준 은혜를.. 들먹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결론적으로. 가난하고 능력없고.. 자식에게 남들만큼 해줄수없으면... 애를 안낳는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난하면.. 멀 어떻게.. 할수가 없는게 이 나라입니다.
부자면.. 노력안하고.. 그냥 부모돈으로 임대업만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한국의 부모님들이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가진거 쥐뿔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애낳는새끼들 정신줄 놓은 인간들임
흙수저의 되물림 노예 생산 자식 고생시킴. 무책임한 꼰대들 그래놓고서 감사하라니 미쳤지 지금 꼰대새끼들 나이먹으면 절대 대우해주지 말자
애 싸지르지말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