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를 잘 하려면 제일 필수인게 여유와 릴렉스에요.
독일, 프랑스가 이걸 아주 잘하죠. 미국은 소수우월한 종특 인종 뺴곤 별로 못해요.
근데 한국은
Process는 없고 결과 내오라고 다그치고 분풀이를함요 또 갑과을 때문에 릴렉스하고있으면 너나 우습냐 혹은
릴렉스하고있으면 일을제대로 안한다 열심히 안한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안한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Process따윈없죠
한국사회에서 성공하려면 프로세스에 집중하는것 외에도
사방에서 쏟아지는 비효율을 조장하는 멘탈 공격에 방어함과 동시에 Process는
따로 수행해야하죠 효율이 아주 떨어짐요
전교권 공부잘하는애들 보십쇼.
자기 공부에 집중하는 영역이랑 선생 분풀이 당하는 방어막 영역이랑 따로 만들어 놓음요.
뭐 일단 타고났으니까 선생이나 직장상사사 다그치는건 비효율적 개소리란거 자기들도 알겠지만요.
효율만 떨어지면 다행이죠.
박탈감 느끼고 자존감 찢기고 아 나는 안되는 인간이구나 난 남들보다 딸리는 인간이구나
트라우마가 생기는건 고려 안합니까?
대학교수가 과제 몰아붙여대고, 쉬는시간없이 야자 야근 쳐해대면서 쓸데없이 혼나고 분풀이 당하면서
트라우마=즉 무의식에 생긴 상처로인해
이제 아무도 간섭 안하고 혼자 공부하려해도 혼자 일을하려해도 혼자 가만히만 있어도 노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서
일이 잘안되서 화가나고 회피하고 싶어지는건 고려안합니까?
그래서 시험기간에 집중을못하고 다른거 자꾸만 하고싶고 피시방으로 회피하고 도망치고
그러면서 더더욱 눈치보게되고 백수양산되는건 고려 안합니까?
븅신 한국시스템아?
난 아직도 야근, 야자 폐지 쉬는시간 늘리는거 젊센징들 들고일어나서 시위안하는게 너무나도 놀라워요.
지금이 2017년 02월 13일이에요 ..........
인공지능이 온다하는 최첨단시대에
아직도 야자,야근 방학 보충수업 하더군요
대학은 여전히 비효율적 과제난사 교수 분풀이 정신학대 남발하더군요.
분풀이, 공격이 릴렉스를 한 상태에서 받는게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항상 군기를 주고있어야되고
Process에 집중 절대못함요.
어떤일에 타고난 애들만 그나마 한숨 돌린건데 그 일에 타고난 애들도
이 비효율성 떄문에 재능 못 꽃피우고 한계에 갇혀서 실용성 없이
재능 썩히고 그저 명문대 간판만 가져다가 남들 학살하는 무기로 이용하는
한국사회에선 갑의인생 But 지구촌의 삼류인생
지구촌의 저능아
지구촌의 자아정체성 없는 고아 한국젊은이들은 고려 안합니까?
야자, 야근 폐지하고 근무시간 줄이고 쉬는시간 늘리고,
프로세스를 안보고 갑질 분풀이하고
결과 내오라고 말도안되는요구하면서 화풀이하는 문화에 저항 안합니까?
다시 말합니다. 프로세스는 세상이생긴 모양새 사물의 이치에요.
분명히 마스터한것같은데 다음날되면 도 엉망이고
다 이해하고 암기한것 같은데, 잘 모르겠고
어제는 개쩔게 잘해서 내머리 내가 쓰담쓰담 했는데 오늘은 좆같고
기분좋았다가 우울했다가 자괴감들었다가 개운했다가 성취감 들었다가
넘어지고 극복하고 일어섰는데 또 똑같은 실수하고
이거 다 과정이에요. 무슨일을 하든 등산을 하는것과 같은거라고요
순간순간을 여유와 릴렉스를 기반으로 소중하게 여기고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한단계 한단계 아주 천천히 느릿느릿 밟아가는게 제일 속도가 빠르고 제일 정확한거에요.